진안군 정천면 체육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오후 제62회 진안 군민의날 체육대회 정천면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정천면 수몰민 위로 망향제에 이어 정천체련공원에서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목별 시상식 및 정교관 체육회장의 기념사와 박동현 정천면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준비된 저녁식사와 함께 소감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지난 9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11종목 100여명의 선수들은 3주간 밤낮으로 연습한 결과 3인4각 달리기 1위를 비롯하여 6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교관 정천면 체육회장은 “정천면은 인구가 적은 면이지만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결과와 무관하게 부상 없이 모든 주민들이 체육대회를 즐기며 마무리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