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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지사협,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

 

장수군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민규, 민간위원장 조해순)는 동절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8가구에게 사업비 400만원으로 가구당 50만원(약416리터) 상당의 가정용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을 선정‧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이 필요할 때 지정된 주유소에 전화를 하면 직접 배달해주는 방식이며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난방유 쿠폰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조해순 위원장은 “추운 겨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 힘든 계절이 될 수 있어 난방유 지원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세심히 살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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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