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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장수군 번암면은 1일 면사무소에서 가을철 영농폐기물 소각 증가 등 산불 발생 억제를 위한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을철 영농폐기물 소각 및 가을 행락객 증가 등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 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감시원의 역량 및 주민홍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직무교육은 종래의 일방적인 단속보다는 △행락철 관광객 산불방지 개도 △영농폐기물 소각 안하기 △농업부산물 및 기타 생활쓰레기 소각 안하기 △농산부산물 파쇄기 활용 △화목보일러 재 안전처리 등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성은 면장은 “산불감시원을 통해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마을주민들 스스로 산불예방에 동참하게끔 독려할 것이다”며 “농한기 홍보활동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번암면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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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