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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장수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화영)는 지난 8일 천천면 행복나눔터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노래교실, 색소폰, 요가 등 5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작품전시는 서예, 생활한복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올 한해 연습한 작품들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평균연령 65세 이상 회원들로 구성된 요가 프로그램은 20여 년 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동작을 능숙하게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객들의 호응, 공연 완성도 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노래교실 프로그램이 1등을 차지했고, 다가오는 장수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천천면 대표로 출전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정화영 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하며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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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