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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촌체험휴양마을, 김장체험으로 마무리

 

진안군 정천면 학동마을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김장 체험행사를 마치며,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사계절 마을나들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학동마을과 원연장마을, 상가막마을, 하가막마을에서 각각 진행된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사계절 마을나들이는 주로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진안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터이자 학교 밖 교실이다. 아이들이 직접 텃밭에서 고구마·율무·고추·배추 등을 심고 가꾸어 수확하고, 음식으로 만들어 먹기까지 농촌 마을에 대한 애정과 농업의 중요성도 느끼는 계기가 됐다.

 

진안군 학동마을 심효진 사무장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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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