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지난 12일 홀로 나들이가 자유롭지 않은 관내 고령 어르신 25명을 모시고 행복한 외출 동행 사업을 추진했다.
이 날 참여 어르신들은 임실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겼으며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점심 식사는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아리랑하우스(대표 김진오)에서 마련됐다. 김진오 대표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식사를 대접해, 어르신들은 김 대표의 진심어린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해온 김 대표는 지역 내에서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에 특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김진오 대표는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정희 안천면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