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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지사협, '반찬나눔’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길환, 민간위원장 임채철)는 12일 산서면사무소에서 ‘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영양섭취에 취약한 1인 청장년과 독거노인 등 25세대에 김치, 불고기, 멸치볶음 등 7가지 밑반찬을 준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임채철 위원장은 “농촌의 급속한 고령화와 핵가족화 등을 이유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늘어난 것 같다”며 “독거노인, 청장년층, 장애인 이웃들이 따뜻하게 이번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길환 면장은 “이번 반찬 나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보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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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