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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 양파 식재농가 현장 방문

 

장수군 번암면은 12일 식재가 한창인 지역 농가를 방문해 현장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면은 양파 식재 작업에 한창인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앞으로의 농업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 농가는 “작황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과 더불어 최근 고온 현상 및 가을장마 등으로 인해 영농에 걱정이 크고, 인력확보가 어렵다”고 말했다.

 

김성은 면장은 “양파 재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농업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번암면은 농가 방문이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농업인들과의 소통강화를 통해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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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