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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지사협, 거동불편 어르신에 요실금패드 지원

 

진안군 성수면은 18일 지역특화사업인 “사랑의 온도탑”사업의 일환으로 거동불편 어르신 43명에게 1인당 2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요실금 패드는 지원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요실금 패드 지원사업은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지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선정, 전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마을별로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실금 패드는 매일 사용해야 하는 물품이지만 경제적으로 가장 부담되는 항목 중 하나였는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우리 지역의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사랑의 온도탑 홍보와 모금 활동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탑은 성수면과 성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지호),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자 협약을 맺어 협업하는 사업으로 성수면 내의 복지여건을 지역 자체적으로 개선하는 지역특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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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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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