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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면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신지천 가꾸기

= 면민과 함께 수국 심으며 따뜻한 가을맞이

 

 

진안군 안천면(면장 이정희)은 19일 신지천 일원에서 면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50여명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신지천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국화심기 행사에 이어 신지천 일원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꽃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식재한 수국은 내년 여름 방문객과 면민들에게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녹지 공간의 확대로 환경개선의 효과도 기대된다.

안천면민 황씨는 “올해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피로하고 지쳐있어 가을이 온 줄도 몰랐는데, 다채롭고 풍성한 꽃을 보니 가을의 낭만이 느껴져 행복하다”며 “신지천을 찾는 관광객들도 즐거운 마음만 가득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이번 신지천 가꾸기 행사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면민들이 직접 환경을 가꾸며 안천면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수국 등 다양한 꽃으로 가득 찬 신지천이 안천면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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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