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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법인 설립 발기인 총회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강영)은 지난 19일 장수군장애인복지관 회의실에서 5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시총회 및 사단법인 설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각종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정관변경 및 14명의 새로운 임원 선출 등을 결의하였다.

 

이로써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법 개정에 따른 사회복지법인으로 새 출발하게 되며 기존 사업외에 “사회복지관,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업의 수탁 운영사업, 또한 수익사업”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현재 소속되어 있는 시설이나 개인들이 단체 및 개인회원으로서 합심하여 지역 내 지역사회복지사업 목적 달성에 더욱 힘쓰게 된다.

 

대표이사에 선출된 고강영 협의회장은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장수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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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