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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고원치유숲, ‘'24 전북 치유⦁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선정

진안고원치유숲, 치유·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약

 

 

진안군 정천면에 위치한 진안고원치유숲(이하 치유숲)이 ‘2024 전북 치유⦁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에 선정됐다.

(재)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치유⦁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은 도내 특색있는 치유 관광지와 의료관광 자원을 개발육성하여 지역관광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치유숲을 비롯해 태권도진흥재단, ㈜넥스트런 등 6곳이 신규 회원사로 선정됐다.

신규 선정된 회원사의 활동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다.

이로써 전체 회원사 기관⦁기업은 총 27곳으로 공공기관(2)과 협회(2), 외국인환자유치기관(7), 관광사업체(10), 치유관광지(4), 기타(2)(요양병원)으로 구분되어 활동하게 된다. 대표적인 기관⦁기업으로는 (재)순창발효관광재단, (재)고창문화관광재단,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라북도지부회, 대자인병원, 원광대학교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등이 있다. 주 활동내용으로는 ▲전북 치유⦁의료관광 사업 현황 공유 ▲회원사 간 네트워킹 ▲업무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조백환 센터장은 “2024 치유관광지와 협의체 신규 회원사로 선정된 만큼 전북특별자치도의 치유⦁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료기관, 관광사업체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치유숲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안고원치유숲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도민 대상 환경보건교육과 환경성질환 캠프 등을 운영하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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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