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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제7대 현동윤 연구소장 취임

- 진안 인·홍삼과 향토 자원의 지속 가능한 소비 창출 플랫폼 구축 포부

 

 

재단법인진안홍삼연구소 제7대 연구소장으로 현동윤(玄東允, 63세) 농학박사가 지난 12월 2일 취임하였다.

 

현동윤 신임 소장은 전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농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9년부터 농촌진흥청에 재직하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 총괄팀장과 인삼특작부 인삼과장을 역임하는 등 연구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고 관련 산업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험도 갖고 있다.

 

이번 연구소장 선정은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연구소장추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진안군의회 인사청문회 및 이사장(진안군수)의 최종 검토 승인을 받은 만큼 실력이 검증되었고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현동윤 신임 소장은 “진안군 인·홍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 연구기관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진안 인삼·홍삼·향토 자원의 지속 가능한 소비 창출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산·학·연·관 등과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통해 국내 유일의 홍삼 연구기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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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