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진안홍삼연구소 제7대 연구소장으로 현동윤(玄東允, 63세) 농학박사가 지난 12월 2일 취임하였다.
현동윤 신임 소장은 전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농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9년부터 농촌진흥청에 재직하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 총괄팀장과 인삼특작부 인삼과장을 역임하는 등 연구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고 관련 산업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험도 갖고 있다.
이번 연구소장 선정은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연구소장추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진안군의회 인사청문회 및 이사장(진안군수)의 최종 검토 승인을 받은 만큼 실력이 검증되었고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현동윤 신임 소장은 “진안군 인·홍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 연구기관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진안 인삼·홍삼·향토 자원의 지속 가능한 소비 창출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산·학·연·관 등과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통해 국내 유일의 홍삼 연구기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