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2.8℃
  • 구름조금강릉 5.0℃
  • 박무서울 6.2℃
  • 대전 7.2℃
  • 구름조금대구 4.2℃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6.2℃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3.0℃
  • 흐림금산 7.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천천면 천사모, 김장 봉사활동

(천천면을 사랑하는 모임), 어르신들의 겨울나기 돕기 위한 나눔활동 펼쳐

 

천천면은 천사모(천천면을 사랑하는 모임)가 28일 훈훈한 재가노인요양센터에서 입소 노인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천사모 회원 15명이 참여해 장수군에서 재배한 배추, 무 등 재료를 준비했으며 아침부터 오후까지 500포기의 배추를 정성껏 버무리고 포장했다.

 

백영남 천사모 회장은 “천사모 회원분들이 매년 김장봉사에 함께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있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훈훈한 재가노인요양센터 노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현철 면장은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김장봉사를 나서주신 천사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천면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