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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장수군 번암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문화의 장이 열렸다. 번암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향숙)는 지난 11월 29일 번암면 종합복지회관에서 2024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번암면 주민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한 다양한 자치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이며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

 

파랑새중창단 어린이들의 밝고 맑은 목소리가 행사의 서막을 알렸고, 이후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락밴드,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 등의 깊은 음악적 울림을 선사했으며, 어르신들의 노래 공연과 풍물놀이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며 큰 감동을 남겼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공예팀과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정성 어린 작품들이 전시되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이향숙 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자치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는 문화와 즐거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며, 번암면 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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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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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