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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제주시 구좌읍, 교류의 장 열려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현·임재성)는 지난 2일, 제주도 구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초청하여 장계면의 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좌읍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벤치마킹한 것을 계기로, 두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가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9명이 참여했으며, 장수역사전시관 회의실에서 두 지역의 특화 복지사업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는 장계면과 구좌읍이 각각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발표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두 지역이 상호 협력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재성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민‧관협력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장계면에 특화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멀리 제주도에서 방문해주신 구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로 얻은 소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장계면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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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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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