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겨울철 한파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기습적인 한파는 정확한 발생 시기 예측이 곤란해 피해 지역이 광범위하고 인명ㆍ재산피해가 큰 특징이 있어 각별한 대비와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한파와 관련해 ▲외출 자제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 보온 유지 ▲난방용품 사용 시 화재 주의 ▲낙상사고 방지 위해 빙판길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자가용 스노우체인 결착 및 저속 운전 ▲수도계량기 보온 유지ㆍ동파 방지 등을 홍보하고 있다.
조한백 현장대응단장 “겨울철 폭설과 기온 급강하에 따른 재난ㆍ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신속한 구조ㆍ구급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출동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민께서도 한파 안전수칙 준수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