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성수면 행정복지센터로 좌산초등학교 2회 졸업생인 한영준 씨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목도리를 택배를 통해 전달해 감동을 주고 있다.
한영준 씨는 성수면 구신리 원구신 마을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목도리는 25개로 정성이 담긴 선물과 함께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메시지도 동봉돼 따뜻함을 선사했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기부자가 보여주신 훈훈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안군은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아이들에게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성수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에게 목도리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