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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번암 국포마을 등 분리배출 우수마을 7개 지역 선정

- 우수마을 현판과 인센티브를 전달, 내년도 사업예산 증액

 

장수군은 ‘청정고장, 깨끗한 장수’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평가에서 ‘2024년 분리배출 우수마을’ 7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분리배출 우수마을은 현장평가와 자체노력도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올 한해 분리배출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천한 우수마을을 선정해 주민의 분리배출 의욕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마을 주도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평가 결과 총218개 마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득한 번암면 국포마을을 비롯한 장수읍 구평마을, 산서면 초장마을, 장계면 중동마을, 천천면 삼장마을, 계남면 하늘소마을, 계북면 양악마을이 올해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마을에 대해 우수마을 현판과 인센티브를 마을에 전달했으며 내년도에는 사업예산을 증액해 각 마을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과 현판식을 가진 최훈식 군수는 “올 한해 장수군 재활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은 비단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마을에서부터 주민들의 단합으로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겠다는 의지의 결과였다”며 “이번 우수마을 선정에 군수로써 축하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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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