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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관리사업 운영

취약지역 경로당 12곳 대상

 

진안군은 올해 말까지 의료 취약지역 경로당 12곳을 선정하고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으로 선정된 곳에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및 시린 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노년기 구강질환 관리법, 틀니 사용법 및 세척법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개인별 구강 상담과 맞춤형 잇솔질 관리 및 틀니 관리 요령을 교육하고 그에 맞는 구강위생용품 배부와 실습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구강관리가 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선정 경로당 중 한 곳인 주천면 장등경로당 이용자 이 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한데 보건소에서 직접 나와서 관리를 해주니 고맙다. 치간 칫솔 사용방법을 정확하게 알게 됐다”며 호응을 보냈다.

국은희 건강증진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급증하는 어르신들의 구강질환 예방으로 건강한 노후의 삶이 되도록 지속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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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