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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 품목 확대

= 군 실정에 맞는 품목으로 조정해 5월까지 신청 접수 받아

 

진안군은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타 작물 생산장려금의 해당 품목이 확대됐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해마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전년대비 12%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진안군은 203ha의 면적을 감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벼 대신 다른 작물재배로 전환하는 농가에는 소득보전을 위해 타작물 생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전북자치도에서 전북도의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품목과 중복이 돼 가격 급락의 우려가 있어 생산장려금 지원품목에서 제외 시킨 고추, 배추, 고구마 등 9개 품목은 군에서 재배 면적이 많아 타 작물로의 전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진안군은 작물 재배 환경과 최근 가격 급락 등의 상황을 보았을 때 과도한 규제라고 판단해 농민단체 등과 협력해 해당 사항 개선을 건의했고, 전북자치도에서는 군의 의견을 받아 제외 품목 중 고추, 배추, 고구마, 대파, 양파, 생강 등을 지원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이에 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 농지는 2017년~2024년 기간 중 최소 1회 벼를 재배한 농지 중 2025년 신규로 타 작물로 전환한 농지거나, 2018년~2024년 기간 중 논타작물 재배지원금을 수령하고 계속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에 가능하다.

단, 2018년~2024년 타작물 재배농지에 2025년 이후 벼 재배로 회귀한 후 다시 타작물 재배농지는 2026년부터 타작물 생산장려금 사업대상에서 제외 된다.

지원품목 단가는 다년생을 제외한 일반작물, 녹비작물은 ha당 200만원이며, 휴경도 포함된다.

다만, 전략작물직불제로 지원받는 옥수수, 하계조사료(총체벼 포함), 깨(참깨,들깨)의 경우는 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통장사본 등을 첨부하여 오는 5월 31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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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