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을사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진안군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들로 구성된 진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군민들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문화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11개 읍·면 위원장들이 참여해 24년도 성과 운영 보고 및 25년도 주민자치협의회 사업계획 운영방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김학진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 주민자치위원장들께서 서로 화합하여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