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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026 수능 학습전략 설명회 22일 개최

전북교육청-한국교육방송공사 공동 주최…올바른 학습 방법 등 안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3 학생을 위한 ‘수능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 방법을 안내해 불안감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BS 대표 강사인 최경일(국어)·김보라(영어)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3 학생에게 필요한 성적 향상을 위한 올바른 학습 방법과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학습법뿐만 아니라 국어와 영어 영역으로 구분해 학생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심층적인 학습전략을 촘촘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국어 영역, 영어 영역 순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학습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녹화해 EBS 누리집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도 수능의 영향력은 여전히 크며, ‘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이 올해도 적용되는 만큼 빠르게 학습 전략을 짜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며 “수능 지도 최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설명회가 우리 학생들에게 수능 준비를 위한 확실한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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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