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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군산대 배드민턴부, 12년만에 전국연맹종별선수권대회 우승

 

군산대학교 배드민턴부가 12년만에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4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정읍에서 열린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군산대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메이저급대회로 군산대는 12년만에 단체전 우승을 일궈낸 쾌거를 만들었다.

 

군산대는 16강과 8강에서 만난 강원도립대와 안동과학대를 각각 3대0으로 숭리, 4강에 진출했다.

 

결승 길목에서 한국체대를 만난 군산대는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는 최종 3단식 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인천대를 3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으로 이덕준 군산대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덕준 감독은 “전국체전을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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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