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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태권도 관련 국가예산확보. .. 최정일 부군수 문화체육관광부 방문

-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 설립 위한

- 기본계획 수립용역비, 설계비 등 30억 원 국비 예산 반영 건의

- 국기 태권도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

무주군이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 설립 관련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 최정일 부군수를 비롯한 태권도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3일 세종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기본계획 수립용역비와 설계비 등 2026년도 사업비 30억 원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정일 부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팀 관계자를 면담한 자리에서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설립 사업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무주에 글로벌 인재 양성 기관을 세우는 일”이라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사업이 제때 추진돼 세계 태권도인들 모두가 염원하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마음 써줄 것”을 강조했다.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해 2024년 사전타당성 용역 절차를 마무리했다.

 

무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국회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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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