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0 (일)

  • 구름조금동두천 15.7℃
  • 흐림강릉 16.5℃
  • 구름많음서울 15.0℃
  • 구름많음대전 15.8℃
  • 흐림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16.1℃
  • 구름많음부산 17.0℃
  • 흐림고창 15.4℃
  • 흐림제주 18.4℃
  • 구름많음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14.0℃
  • 흐림금산 17.4℃
  • 구름많음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시원한 여름을 선사한 진안 DC마트

진안DC마트 강규남 대표 선풍기 20대 후원

 

 

진안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홍영)는 8일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80만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진안DC마트(대표 강규남)에서 후원한 것으로 선풍기가 없거나, 교체가 필요한 독거노인 20세대에게 지원됐다.

 

강규남 대표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전기매트, 선풍기 등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에도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선풍기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동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홍영 진안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연초에 방문한 독거노인 가구에 선풍기가 없어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전달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알고 있는 주민은 진안읍 맞춤형복지팀(☎ 430-8142)으로 연락하면 된다.





전북도,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돼 줄 것
전북도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고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통상여건과 지속적인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도는 9일 오후 2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 도내 중소기업, 경진원 등 관계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통상거점센터(경진원)는 긴밀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자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전북도는 수출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기회의 땅’,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을 동남아 수출거점으로 삼고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통상거점센터를 구축하게 되었다. 도는 2017년 베트남 닥락성과 우호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5월 까마우성과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지난 5월 해외통상거점센터 위탁업체를 공모로 선정하고 유력바이어 발굴에 집중해 왔다. 베트남 통상거점센터를 통해 2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