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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공기업 '장수목장' 취약계층돕기 성금기탁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100만원 기탁

 

 장수군 장계면은 8일 한국마사회 장수목장(목장장 김영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100만원을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 된 성금을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 주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진 장수목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여 사회공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지봉 면장은 “매번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시는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후원금을 잘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자원연계를 모색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등 지역을 위한 모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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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