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번암면은 장수군 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지난 17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성은, 민간위원장 박장옥)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번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성은 면장, 한상대 조합장, 박장옥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100만원은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상대 조합장은 “이번 성금이 어르신 및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번암면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산림조합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장옥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수군 산림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관장 한주환)은 18일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2025년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복지관 사업설명, 교육문화 프로그램 소개 등과 함께 진안군 노인복지관 어르신 혼성합창단 축하공연으로 2025년 개강을 다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은 서예, 컴퓨터, 노래교실, 스마트기기 사용방법 등 교육 프로그램과 노인건강교실 및 경로식당 운영, 상담지원 사업 등 총 6개 분야 77개 세부사업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진안군노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의 진안군노인복지관 수탁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되어 10년 장기근속 직원들에 대한 표창과 격려도 함께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10년간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애써주신 노인복지관 직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진안군 노인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노인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진안군은 오는 20일 저녁 7시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025년 신춘음악회 ‘꽃길 위의 선율’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오케스트라에 담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를 기반한 대중적인클래식 연주, 유명한 영화와 뮤지컬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하고 다채로운 협연으로 군민 누구나 음악이 주는 기쁨을 만끽할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프라노 김아름, 이아람과 뮤지컬배우 김서유, 이상흔 등 실력파 성악가와 뮤지컬배우들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주를 맡은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전공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클래식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단한 전라북도 최초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이번 ‘꽃길 위의 선율’ 공연에서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통해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나누는 특별한 음악회로 마련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종길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음악회가 봄의 시작을 알릴 수 있도록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군민들께서 오셔서 함께 즐기시길
진안군이 2025년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에 선정돼 도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학교가 없는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과 지역대학 간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지역 성장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장학진흥원이 본부 캠퍼스를 맡고 시군에 특성화 캠퍼스를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는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호원대학교 △군장대학교 총7개의 대학과 대상별 특성에 따라 8개의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대상군을 고려한 학습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우석대학교는 ‘나와너, 우리의 관계성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대상 직업 재활을 돕고, 원광대학교는 성인 문해자들을 위한 문화예술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드론 방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농업용 드론 공동방제 교육, 퇴근 후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북시민대학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에 특화된 맞춤형 평생교육으로 군민의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비를 포함해 총 2억 4,000만 원을 투입, 올해 6월부터 전주 예수병원이 수탁해 심리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는 난임부부와 임산부를 위한 체계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에 따르면, 도내 난임 환자는 2020년 4,356명에서 2023년 4,601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 산후우울감 경험률이 2021년 50.3%에서 2024년 64.5%로 상승하는 등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의 심리적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난임부부 및 임산부 대상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정신건강의학과·산부인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이 협력하는 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난임 및 유·사산 경험 부부 상담 ▲임산부 및 출산 후 산모 상담 ▲자조모임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한편, 도는 현재 난임 시술비 지원, 한방 난임부
전북자치도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례 발굴에 속도를 낸다. 도는 18일 도청에서 ‘2025 특례사업발굴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신규 특례 발굴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특례사업발굴추진단은 ▲농생명 ▲문화관광 ▲미래첨단 ▲고령친화 ▲민생특화 ▲3대 기반 등 6개 분과로 운영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 20명이 참여한다. 추진단은 도와 시군에서 발굴한 특례의 법제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논리를 보강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기반형 특례’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별 특례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 기관·직능단체·산업체 등과 협력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시군의 입법과제 채택률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도 확대한다. 또한,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라는 전북자치도의 비전 실현을 위해 틈새 특례 발굴에도 집중한다. 전북자치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법 반영 특례와 비전 실현 전략을 비교·분석하고, 미완 분야를 도출해 새로운 특례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2년간 발굴된 특례 중 법제화되지 않았지만 실효성이 높은 사례를 재검토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신선한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3년 종료되었으나, 전북자치도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394개 학교, 13,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30회 과일 간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 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품목으로 구성되며, 세척·절단 등 가공 과정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관리된다. 도는 2월까지 시설·장비, 작업 공정, 위생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과일 간식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기존 빵·과자 간식을 신선한 과일로 대체하고, 학생들의 영양 균형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등교 제한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간식 꾸러미 및 택배 활용 공급 방식을 추가했으며, 저학년 학생들의 섭취량을 고려해 최소 공급량을 1인당 150g 내외로 설정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학부모와 교사의 높아진 식품 안전·위생 관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의 치유와 회복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및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치유가 필요한 교원에게 상시 또는 월별, 방학 중 등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치유 지원에 나선다. 이는 교원들의 선택폭을 넓혀 희망하는 모든 교원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교원들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았던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월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함께 휴)을 통해 동료 교원 간의 소통과 사례 공유, 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지친 마음과 몸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도록 한다. 교원치유 중점학교도 70개교 운영한다. 교육활동 침해 발생, 학생 사안 및 구성원 간 갈등, 민원 등으로 학교 단위의 치유지원이 필요한 학교이거나 전체 교원의 50% 이상 참여 희망학교, 30명 이상의 교원 참여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학교에는 학교에서 집단 힐링 프로그램 운영과 구성원 간 갈등 조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42개교에는 교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미술치료, 독서치료, 스포츠 치료, 통합치료 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도내 모든 초등학교의 균형적 학력신장 지원을 위해 ‘초등 학력신장 정책’을 공모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등 학력신장 정책 공모사업 분야는 △수(업)-평(가)잡기 선도학교 △초등 학력신장 시스템 △교과별 탐구노트 등이다. ‘수(업)-평(가)잡기 선도학교’는 수업 공개, 초등 학력신장 시스템, 교과별 탐구노트, 전북형 컴퓨터 기반 시험(CBT) 등 학력신장 정책을 수업과 평가에 적용해 학생의 교과별 학업성취도 향상도를 검증하고 향후 학력 정책 방향성을 수립하는 데 활용된다. 지역과 규모를 고려해 도내 초등학교 중 10교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초등 학력신장 시스템으로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콘텐츠인 ‘전북특별한클래스’, ‘교과보충 프로그램’,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 등이 있다. 전북특별한클래스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결과에 따른 학생 개인별 학습을 관리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콘텐츠이다. 학생이 방과후나 가정에서 활용 가능하며, 올해 1만 명의 학생에게 지원한다.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기존 기초학력 중심에서 올해는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더해 6,000여 명을 지
전북자치도와 전라남도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의 국가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전남 지역 8개 지방자치단체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해안철도 건설 국회 정책포럼’을 열고, 서해안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정책포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목포시, 영광군, 함평군이 참여했다.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노선은 현재 대한민국의 U자형 국가철도망에서 유일하게 단절된 구간이다. 군산목포 구간이 연결되면 수도권과 서해안이 하나의 철도망으로 묶이며, 서해안 경제벨트가 완성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 △산업·물류 거점 기능 강화 △관광 활성화 △국가균형발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서해안철도는 기존 서해선(경기충남)과 장항선(충남전북)과 연계돼 인천에서 목포까지 연결되는 핵심 간선철도로 기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해안권은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으며, 새만금 신공항·신항과 연계한 국가 물류체계 구축도 가능해진다. 김진희 연세대학교 교수는 이날 발제에서 “서해안철도는 총사업비 4조 7,919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전남대학교,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해 오이 병해충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미생물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전해 실용화했다. 이번 연구는 화학농약 사용을 최소화하고 작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병해충 방제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년 동안 추진한 ‘잔류농약 저감을 위한 미생물 활용기술 개발’ 과제에 따른 것이다. 오이는 국내 시설재배 작물 중 농지면적당 소득액이 높은 대표적인 고소득 작물이다. 토양 내 병원균으로 모잘록병, 덩굴쪼김병, 탄저병 등이 주로 발생한다. 이들 병에 걸리면 뿌리와 줄기, 잎이 상하고 생장 저해, 말라 죽음 등 피해가 생긴다. 현재 대부분 화학농약으로 병원균을 제거하고 있으나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방제 방법이 필요하다. 탄저병 방제 미생물 2종= 농촌진흥청 연구진은 세균 1,720종, 방선균540종을 분석해 오이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미생물 2종(슈도모나스, 방선균)을 발굴했다. 이들 미생물은 병원균 성장을 방해하는 항균활성물질을 만들며, 탄저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병에도 적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모잘록병, 덩굴쪼기병 방제 종자코팅제와 분말수화제= 전남대학교 연구진은 모잘록
17일(월),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국가기후위기적응포럼 이 공동주관한‘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전 지구적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이 이제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대비하고 적응해야 할 ‘새로운 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국가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가 협력하여 기후적응 전략을 어떻게 마련해 나가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안호영 위원장은 “기후적응 정책은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국가와 지방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가 협력하여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며 “기후적응을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후대응에서 ‘기후적응’이라는 새로운 전략이 제시되는 자리인 만큼 우원식 국회의장이 직접 참석해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여·야 국회의원 30여 명이 공동주최자로 나설 만큼 국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봄철 농촌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산불의 특성상 초기진화가 안되면 대형산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논밭 태우기 행위 등을 금하고 있다. 소각으로 소방차가 오인출동하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산림 인접 100m 이내에서의 소각은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 대상이며, 산불 발생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농사철 발생하는 영농 폐기물은 진안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이용해서 퇴비화하거나 로터리처리 하는 방법이 있으며, 재활용이 불가한 폐기물은 종량제봉투 배출 등의 방법을 권장한다. 진안소방서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 방법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도청 4층 종합상황실에서 최병관 행정부지사 주재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은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3차례 협약을 통한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협약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이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22년 11월 협약을 시작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은 5개 분야 28개(문화‧체육‧관광 10, 지역경제 6, 도로‧교통 4, 안전‧환경 5, 농업‧교육 3)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2,176억 원(국 853<40%>, 도 447<20%>, 전주 666<30%>, 완주 210<10%>)으로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 먼저 완주와 전주의 지역 간 경계는 허물고 지역은 살리는 완주전주한 지역 격차를 해소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상호 유통’이 ‘24년 1월 첫 시행하면서 인접 생활권 주민들의 이용이 편리해지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지역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