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성수면 행정복지센터로 좌산초등학교 2회 졸업생인 한영준 씨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목도리를 택배를 통해 전달해 감동을 주고 있다. 한영준 씨는 성수면 구신리 원구신 마을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목도리는 25개로 정성이 담긴 선물과 함께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메시지도 동봉돼 따뜻함을 선사했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기부자가 보여주신 훈훈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안군은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아이들에게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성수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에게 목도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진안군 부귀면의 젊은 청년들이 모여 꿈과 희망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부귀면에 거주 중인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및 점등식과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트리에 매달며 꿈이 이뤄지길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준비한 송완선 씨는 “산타를 직접 만나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아이들 간에 지속적인 교류로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봉진 부귀면장은 “산타와 아이들의 만남으로 특별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젊은 청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의 성탄절을 만들어준 청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활력을 다시 지피는 데 도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 마령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마령은빛문해교실’이 19일 종강을 맞아 종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3명의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여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고 성취와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종업식에서 각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상장이 수여되어 학습자들은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커피배달공로상’을 수상한 이귀례 반장은 “수업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다시 개강일이 빨리 오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장숙 주민자치 부위원장은 “공부의 시기를 놓쳤다고 느낄 수 있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다”라며 학습자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해반 교사이기도 한 정장숙 부위원장은 계속해서 학습자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새롭게 개편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니 학습자들의 학력 보완 교육이 더욱 강화됐다”며 “성인 진로 교육 향상을 위해 2025년 마령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새로운 발전과 확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안군 성수면(면장 정순석)은 19일 연말을 맞이해 행복한 젓갈집(대표 엄정석)과 마이산 캠핑장(대표 이완규)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마이산 캠핑장 이완규 대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기부 선행을 실천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9일 진안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안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진안군청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안순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서 저소득층을 돕고 지원하는 것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모습이 모두에게 모범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어 고맙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18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주요 사업을 마무리했다. 먼저, 협의체는 4분기 ‘희망찬 반찬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반찬사업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반기 ‘미래꿈나무 드림 지원 사업’으로 청소년 9명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다과회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이 사업을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희망과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석우석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진안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석, 김영기)는 18일 상전면 365화합센터에서 점심시간동안 관내 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장수를 기원하는 ‘사랑의 짜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여성 협의체 위원들이 중심이 돼 재료 구입과 이른 아침부터 양파 까기, 대파 썰기 등 재료 준비는 물론 짜장 볶기, 면 뽑기 등을 분주하게 추진했다. 또한 회원별로 임무를 정하여 어르신 식당 입실 안내부터 식사 후 퇴실 및 대기실 관리까지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상전면 소재지에는 타 읍·면과 달리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 한 끼를 해결할 식당이 거의 없어 대다수 주민들이 진안읍까지 방문해 식당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짜장면 한그릇 먹기가 쉽지가 않아 어르신들을 위한 특식을 제공하고 싶어 하는 위원들의 의견이 모여 이번 짜장면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요리는 정천면 주민인 고명수 씨의 재능기부로 추진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 상전면 주민 김 아무개씨는 “오랜만에 맛있게 짜장면을 먹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며 전하기도 했다. 박
전주시 인후동 아리랑하우스(대표 김진오)는 17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곰탕(5인분) 120개(500만원 상당)를 안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겨울철에 이웃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자 하는 아리랑하우스의 김진오 대표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됐다. 아리랑하우스 김진오 대표는 “추운 겨울철 따뜻한 국물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 많은 분들이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맛있는 곰탕을 드시며 관내 이웃들이 따뜻한 정과 함께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 곰탕 기부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 내 이웃에 대한 큰 사랑과 관심”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진안군 안천면과 전주시 인후3동은 약 20여년 동안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아리랑 하우스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이하 협의체)는 17일 백운면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40세대에 건강 간식을 배달했다. 어르신 건강 간식 배달사업은 협의체가 지난해 처음 시행하고,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건강 간식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날 백운면 협의체 위원ㆍ 맞춤형 복지팀은 직접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건강 간식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협의체 박희곤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돌봄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내 기업인 ㈜더젓갈(대표 박병영)이 17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3 백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박병영 대표는 “진안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금액을 기탁해 주시며 지역 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주)더젓갈의 사회공헌 활동은 모범적인 기업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젓갈은 특허 공법을 통해 젓갈의 깊은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맛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