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진안고원몰』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전 품목 25% 할인된 가격으로 진안고원몰 군수품질인증을 받은 홍삼제품, 고랭지 사과, 진안 흑돼지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 품목 할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물가 시대에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은 『진안고원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장바구니 결제 시 모든 구매제품에 대해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한번만 사용가능하다. 또한, 오는 1월 10일 금요일 14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안고원몰에서 청정자연 백운면 참조은사과 업체의‘사과(부사)’를 실시간 방송판매로 진행할 예정이다. 품질 높은 진안고원 고랭지 사과(부사)를 실시간 방송판매를 통해 진안고원몰 전 품목 25% 할인이 적용된 가격에 방송 특가 5%를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 중 구매인증 시 해당 농가에서 최근에 출시 한 ‘프리미엄 사과즙’증정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가 적용은 방송 시간인 14시부터 15시까지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
진안군이 2025년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불법소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산불 발생 예방에 기여하고, 파쇄 영농부산물은 퇴비화해 ‘자연순환생명농업’을 실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했으며 신청이 쇄도해 파쇄지원단의 작업량이 폭증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89농가 84.29ha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추진한 파쇄 규모에 대해서는 농촌진흥청에서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 피해를 95% 줄이고, 미세먼지도 최대 24% 저감한 효과를 냈다고 분석 결과를 발표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의 도움을 받은 진안읍 반월리 주민은 “영농부산물은 불태워서 처리해 왔었는데, 이제는 파쇄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깨끗하게 파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2025년에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농업인들이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영농부산물
진안군이 올해도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가에 고품질 유용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군에서 공급하는 미생물 균종은 복합균, 광합성균 등 친환경 미생물 6종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11월 미생물 배양센터 환경개선 공사 및 멸균 배양시스템 도입을 완료해 공급 미생물의 질을 높였다. 미생물 공급 대상은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축산인, 영농법인·단체뿐만 아니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목적으로 하는 비 영농 진안군민까지 포함된다. 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군민은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소지하고,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해 공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배양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농번기(3~10월)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운영한다. 진안군은 지난 2013년부터 농가에 유효 미생물을 공급해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농업 및 축산 전용 미생물 374톤을 공급하는 등 농축산 농가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품질 미생물이 농작물의 생육 촉진과 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친환경적인 농업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12월 31일 군청 실국장 등 5명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전 군수와 참석자들은 함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슬픔을 겪은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군민들이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등 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 시 보장을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외국인 포함)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 가입되어 혜택을 볼 수 있다.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재난·사회재난 상해사망, 후유장해 ▲폭발·화재 붕괴 상해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사고 사망, 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등 31종이다. 올해에는 성폭력범죄피해, 성폭력범죄상해, 강력범죄상해, 개물림사고·부딛힘사고 진단비 등 4개 담보를 추가 가입했다. 사회재난 사망은 2,000만원까지 농기계상해사망 등 7개 담보는 3,000만원까지 금액을 상향했다. 또한 강도상해사망 등 2개담보는 제외됐으며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는 500만원으로 금액이 하향됐다. 더불어 개인형이동장치 상해사망·후유장해에 전동휠체어, 의료용스쿠터가 포함돼 보장이 확대됐다. 진안군은 지난 2018년 처음 시행 후 지난 7년간 50건의 안전 사고에 대해 5억여 원의 피해 보장
진안군이 2일 군청 강당에서 2025년 을사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전춘성 군수는 시무식에서 “그동안 다져온 기반들이 본격적인 성장과 변화의 결실로 이어지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는 근고지영(根固枝榮)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며 “진안군의 뿌리인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발전 가능한 진안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 군수가 제시한 중점 추진 과제는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미래도시 조성 △산림자원을 활용한 생태 관광도시 조성 본격화 △용담댐 주변 지역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활용 및 가치 극대화 △지역경제 성장발전의 원동력 양수발전소 유치 △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 등이다. 전춘성 군수는 “생명력과 지혜, 변화를 상징하는 을사년 새해에는 뿌리 깊은 나무에서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내외 정책 여건 및 환경 변화여 대응하여 진안의 현재와 미래 모두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탄핵정국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안정을 위해 촘촘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진안군은 먼저 약 48여억원을 투입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진안군의회와 협력해 지원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월 1회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편성해 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안고원행복상품권 발행액을 기존 12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8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를 명절 등 특정 기간에 한해 할인율을 10%에서 15%로 확대하고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음과 관련해 올해에도 군비 3억원, 은행권 3억원 총 6억원의 출연금으로 총75억원의 보증금을 통해 1개소당 1억원까지 대출과 최대 5년간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민생경제안정대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
진안군이 2024년 추진한 천적을 이용한 해충 방제 기술이 딸기 해충 피해 감소에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예작물 생태적 종합방제기술 시범’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딸기에 피해를 주는 진딧물과 응애, 잎굴파리 등 해충에 농약 대신 천적인 콜레마니진디벌이나 칠레이리응애 등을 방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진디벌은 300~380마리 진딧물 몸속에 알을 낳아 죽게 하고, 칠레응애는 하루에 응애 알 30개와 어린벌레 20마리, 어른벌레 5마리씩 잡아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1월부터 수확 작업을 하는 딸기 작목에 해충이 발생하면 방제가 쉽지 않고, 농약을 사용하면 잔류 위험이 있는 현상을 해결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범 사업 농가였던 이영란 씨는 “천적을 사용하면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충의 밀도는 줄이면서 농작물에는 피해를 주지 않아서 좋고, 약제 비용과 노동력을 줄이고 농산물 안정성을 확보해서 좋다”고 말했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환경보호와 안전 먹거리 생산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진안군 특성을 살린 청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친환경 신기술 보급
진안군은 야생벌을 찾고 조사하며 기록하는 모임인 ‘벌 볼일 있는 사람들’과 30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에 비하우징을 설치했다. 비하우징(BeeHousing)은 ‘벌 볼일 있는 사람들’에서 제안하는 참여형 야생벌 서식지로 벌들이 추운 겨울도 버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날 비하우징 설치에는 (사)전북 생명의 숲 등 관심있는 군민들이 모여 함께 제작에 힘을 보태며 벌의 생태계 적응에 대한 관심을 나누었다. 꿀벌과 야생벌은 화분매개곤충으로써 중요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살충제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급격하게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벌 볼일 있는 사람들’을 비롯한 관련 모임들은 이러한 위기를 공감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 야생벌의 서식지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주위 환경과의 관계를 고려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모색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수정 공동대표는 “자연환경이 남다른 진안에서는 어떤 벌들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된다”며, “비하우징에 올 수 있는 벌들은 꿀벌이나 말벌처럼 사회성 곤충이 아니라 홀로 살아가며 단독생활을 하는 벌들이라 덜 위험하니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최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