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집단급식소의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우수 집단급식소 지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진안고원 치유숲을 관내 우수집단급식소로 선정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급식소의 시설, 환경, 개인위생, 공정관리, 식품 보관과 운송 등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지원해 식중독 예방 및 급식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에 선정된 진안고원 치유숲은 철저한 평가 및 심의를 통해 높은 안전관리 수준을 입증해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매년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군은 진안고원 치유숲에 현판을 전달하고, 식중독 예방 물품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한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기여와 지역사회 신뢰 강화에도 더욱 힘쓸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우수 집단급식소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관내 전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는 계기로 삼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군 치매안심마을 1, 2호인 원강정 마을과 원단양 마을에서 각각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면장과 지역의 주요 기관장, 주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치매안심마을의 기획, 운영, 성과와 관련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우수기준승인에 적합한 사업을 추진한 것과 관련한 운영사항에 대한 결과 보고와 내년도 치매안심마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는 방안 등 우수마을 유지 관리에 대한 사항들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그 밖에도 진안군은 우수 치매안심마을 승인을 받기 위해 ▲원강정과 원단양 운영위원회 2회 운영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주민대상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 ▲치매인식도 조사 등을 실시하면서 광역치매안심센터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인증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내년도에는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라영현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진안군 보건소장)
진안군은 11일 진안 홍삼한방농공단지 다목적복합센터(이하 다목적복합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개관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진안 홍삼한방농공단지에 위치한 다목적복합센터(진안읍 홍삼한방로 10)는 2021년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7억원(도비 25억원, 군비 32억원)을 투입해 지난 8월 준공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1층 근로자 식당, 2층 목욕탕, 3층 근로자 기숙사 등으로 구성돼 있고, 운영은 (사)홍삼한방농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에서 위탁 관리 할 예정이다. 특히, 2층 목욕탕은 농공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뿐 아니라, 지역주민 또한 이용이 가능해 관내에 부족한 목욕 시설에 대한 갈증을 해소 시킬 전망이다. 목욕탕은 일반 5,000원이며 65세 이상,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초등학생 이하, 농공단지 근로자 등은 추가할인이 적용돼 3,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군은 센터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복지 편익 및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과 충남 금산군은 11일 금산군청에서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협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전춘성 진안군수, 박범인 금산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두 지자체는 △정부 정책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초광역권 행정체계 강화 △관광, 역사, 문화, 지역 공동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관계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는 협약을 맺고, 함께 누리고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관계 유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진안군과 금산군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요소가 많음을 상호 공감하는 분위기 속에 그동안 협력 방향에 대한 실무간담회 및 축제, 지역방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등 다양한 사전교류 활동 등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유지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금산과 진안은 수변, 산림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공통점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의 공유와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은 “양 기관의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진안군보건소 직영)는 10일 정신건강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4분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업 계획 검토 및 실적 보고 등을 논의하고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열렸다. 위원장은 보건소장이 맡으며 경찰서, 소방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장애인복지팀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현황 ▲2024년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4분기 실적 보고 ▲정신건강증진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진안군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조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문제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지역사회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며 정신건강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협력하여 통합적인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지명위원회(위원장 전춘성 군수)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위원회에서 지명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군민 대표, 지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을 위촉하여 지역 내 미고시 지명에 대한 제정(7건)·변경(4건)·폐지(2건) 안건에 대해 심도 깊게 의견을 나누고,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성수 용포리 ‘반용재’와 ‘반용재골’과 같이 현칭은 있지만 고시되지 않은 지명, 지명이 없는 봉에 대한 지명 제정, 기존의 고시된 지명과 현칭이 달라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접수된 지명과 더불어 국토지리 정보원에 이중 등재되어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중복고시된 지명은 폐지 대상으로 선정되어 폐지하도록 승인했다. 이번 진안군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의결된 안건은 전북특별자치도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또 한번 거쳐 결정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심의를 통해 진안군의 지명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며, 진안군의 지명이 널리 통용되어 주민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숲가꾸기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숲 가꾸기 평가는 기술위원(학계, 전문가)들로 평가반을 구성해 3개 사업종(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의 대상지 선정부터 작업종의 적합성, 사업의 완결성을 서류평가(30%), 현지심사(60%), 정성평가(10%)등을 진행했다. 이에 상반기에 완료된 1,676ha(조림지가꾸기 1,174 어린나무 310, 큰나무 90 공익림가꾸기 80, 산불예방 숲가꾸기 22)에 대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대상지를 1개소씩 선정해 평가를 실시하고, 조림목 활착률 제고를 위한 사업 적기 시행 및 작업 품질 등을 심사했다. 진안군은 특히, 산림 기능 활성화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앞서 2022년도에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산림 공익기능 및 자원의 육성으로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앞장서 나아가겠으며, 동시에 산주의 소득 향상을 위한 방법도 고찰하며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우수기관에는 남원시가, 우수기관에는 진안군을 비롯해 정읍시가 선정됐다.
진안군은 10일 상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한 상전면민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총 50억6천만원(국비 28억 원, 지방비 22억6천만 원)이 투입됐다. 주요 사업은 △상전365화합센터 조성 △안전한 가로환경조성 △지역역량강화를 위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문화, 복지, 생활환경 등 다방면에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상전365화합센터”는 공유카페, 공유주방,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교류의 장으로 구성돼 상전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준공식 행사에서는 상전365화합센터 내 공유카페에서 특별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양성된 주민 바리스타와 제빵사들이 직접 준비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나눔의 장을 선사하며 주민과
진안군은 귀농 귀촌인의 유치와 정착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귀농귀촌 정책위원회(위원장 김병하 진안부군수)를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진안군 귀농 귀촌 정책위원회는 귀농 귀촌 및 농업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경험으로 귀농 귀촌 유치 및 지원 관련 정책 방향 수립, 귀농 귀촌인의 고충처리 협의 및 귀농 귀촌 홍보, 임시 거주시설 및 농촌 체험교육 시설 운영 등에 관한 자문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열린 위원회는 ′24년 귀농귀촌 정책 추진 결과 보고와 ′25년 추진계획을 듣고, 각 위원들의 귀농귀촌 정책 발전방향 및 의견 수렴을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귀농 귀촌인들이 준비-이행-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유지해 나가기 위해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중심의 충실한 사전준비 체계 마련 △군을 통한 주거· 자금 · 일자리 지원 강화 △지역주민과 상생을 위한 소통 확대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 날 제시된 의견들을 관련 정책 추진에 참고할 계획이다. 김병하 진안부군수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은 현재 진안군의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라며, “이번에 수렴
진안군이 군 관광 인프라 조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2개 사업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진안고원 마이스테이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과 ‘진안군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기본구상 및 지구지정요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의 주요 방향성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진행된 ‘진안고원 마이스테이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은 진안고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숙박 및 연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사업 방향과 설계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설계안을 제시했다. 보고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기대 효과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진안고원의 관광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제안됐다. 특히, 인근부지에 추진 예정인‘마이 테라피 타운 조성사업’과의 차별점 확보 및 연계방안, 전객실 마이산뷰 전망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진안군은 이를 적극 반영해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진안군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기본구상 및 지구지정용역’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지금껏 개발이 제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