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백운면 노촌리 신광재 일원을 전국을 대표하는 산악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로의 지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는 지난해 12월 27일 시행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으로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산림 규제를 완화하는 특례 핵심 사항이다. 산악관광진흥지구로 지정 시 「산지관리법」에 따른 고도·표고 완화뿐만 아니라, 건축법 등 27개 개별법에 따른 인허가 사항에 대해 의제 처리된다. 또한, 도로 등 기반시설을 국가나 전북자치도가 설치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어 산지를 활용한 개발 사업도 가능해지는 이점이 있다. 이에 진안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기본구상 및 지구 지정 용역 추진 중이며 지난 12월 전북자치도가 주관한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선도지역’에 지정돼 전북도-진안군 간 협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원활한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2월 내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 영향성 검토용역 착수를 위한 준비 중에 있다. ‘작은 대관령’으로 불리는 진안군 신광재 지구는 선도지역 신청 면적이 33만㎢로, 인접 부지에 산림청 주관 산림약용작물 산업화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고, 국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13일 요양원 등 노인 관련 시설의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해 현장방문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피난 취약계층이 있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며, 환자 상태에 따른 피난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위소방대 운영 실태 점검 ▲와상환자 이동 방법 점검 ▲소화설비 및 피난구조설비(구조대 등) 사용법 숙달 훈련 지도 ▲화재 예방 컨설팅 및 자율 안전점검 독려 등이 포함됐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임시회를 열고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처리했다. 군의회는 지난 13일에 열린 제297회 임시회에서 군이 요구한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발행 및 운영사업 9억 △진안군 민생안정지원금 49억 등 본예산 대비 66억 6,700만 원(1.18%)이 증액된 5,694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동창옥 의장은 “어려워지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긴급히 공공자금 투입을 위한 임시회를 소집했다”며 “민생안정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 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은 군민 모두에게 1인당 20만 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역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며, 진안지역 상가 및 음식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이하 협의체)는 14일 백운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마을복지계획의 세부 사업을 수립하는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2024년도 추진된 사업의 주요성과 및 종합평가를 통해 마을복지 사업을 재정립하고, 2025년도에 추진될 마을복지계획 사업의 세부 계획을 제안하고 수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마을복지계획 중점사업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복지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는 백운면 동네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박희곤 위원장은 “오늘 제5기 백운면 협의체가 신규위원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백운면 노인, 아동, 청소년, 중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 스스로 책임지고 해결하는 마을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자”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요사업에 열의를 다졌다.
진안군은 2025년을 맞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 먼저 올해 상반기 체납액 집중 처리기간을 실시하기에 앞서 약 4,700건에 달하는 체납고지서를 군 전역에 발송하고, 고액체납자의 경우 체납자 자택에 직접 방문 및 징수독려를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징수 활동 강화를 목표로 주 2회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고액·상습체납자의 자금흐름 추적, 은닉재산 조사, 부동산·차량·급여 및 금융자산 등에 대한 압류와 관허사업 제한·명단공개·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읍·면과 협조하여 물가상승, 급격한 사업 부진 등으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유예를 통한 회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납세금은 ▲전국 은행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 납부 ▲군세입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2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5년 2월 5일 기준으로 진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를 포함한 24,330명이며, 3월 31일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지급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사용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진안군 관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를 찾기 어려운 교통 약자들의 불편 해소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2월 19일(수)부터 26일(수)까지 일주일 동안 각 마을별로 일정을 짜서 마을 회관에서 지급하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지급은 2월 27일(목)부터 3월 31일(월)까지 가능하며, 동 기간 내에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주말에도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제21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3월 8일부터 9일까지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개최된다. 고로쇠 축제는 매년 진안군 운장산 일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첫 날 10시 진안중평굿보존회의 중평굿으로 흥을 돋우고 오후 2시 고로쇠를 활용한 개막퍼포먼스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청정 고로쇠를 직접 채취·시음 체험할 수 있는 <출발! 숲탐험대> ▲고로쇠를 활용한 <고추장 만들기> ▲운일암반일암 관광지를 활용한 <진안고원길 걷기>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중간중간 고로쇠 수육 시식회, 고로쇠 찐빵, 달콤한 팝콘 등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해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특산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행사장 앞쪽으로는 약500㎡ 규모의 ‘구름 아래 물놀이터’를 개방하며 떡볶이, 어묵, 호떡, 고로쇠 에이드 등 간식류 운영 부스도 확대한다. 더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방문 편의를 위해
진안사람 협동조합(대표 송연자)은 지난 12일 진안읍 사통팔달센터에서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대보름 맞이 ‘윷놀이 한판’과 ‘오곡밥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 조성된 진안 사통팔달센터 진주빛마루에서 10시부터 13시까지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윷을 던지며 승부를 겨루고 오곡밥을 먹으며 추운 겨울, 따듯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진안사람 협동조합 대표 송연자 위원장은 “남녀노소가 모두 모여 전통문화의 재미를 만끽하는 시간이 됐고, 이번 기회를 통해 진안 사통팔달센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농촌활력과장은 “진안 사통팔달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가 13일 겨울철 전기 화재 저감을 위한 예방수칙을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시간이 증가해 난방용품 사용에 따른 전기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안전수칙 준수와 난방용품의 올바른 사용,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외출 시 난방용품 플러그 뽑기 ▲전기열선 피복 상태 수시 확인 ▲난방용품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장판은 이불 등 겹겹이 덮은 채 사용 금지 등이 있다.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전기 화재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야 한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안경찰서는 13일 진안군민 치안안전 확보를 위한 25년 치안종합성과평가 향상 전략회의를 개최 했다. 치안종합성과평가는 국민의 치안안전을 위한 성과 지표를 설정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평가 후 피드백하는 경찰의 선순환적 업무추진 방법으로, 이번 치안종합성과 향상 전략회의는 24년 평가 결과 분석을 시작으로 2025년 각 기능별 추진 실적 및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서는 지난해 치안종합성과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정례적으로 확인하는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하였다. 송승현 서장은 “진안서가 지난해 이룬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라며 “지난 결과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