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소장 김태영)는 유통전문업체인 메로스(MEROS USA, 대표 최연귀)에서 홍삼연구소의 기술지원을 받아 개발한 제품인 홍삼 에너지음료‘FORTE(포르테)’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홍삼연구소와 메로스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진안홍삼 및 한방자원을 활용한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해왔으며, 개발제품은 홍삼연구소에서 개발된 진안 홍삼과 한방소재를 이용한 ‘HS-4 혼합 농축액’을 적용한 제품으로 메로스의 음료 개발기술과 접목하여 미국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메로스 측 관계자는 “해당제품은 미국 한인 마트인 H마트에서 이번달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사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태영 연구소장은“홍삼연구소와 메로스가 가진 전문역량을 활용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안군의 홍삼 소비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 연구개발과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일 진안고원시장에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전통시장 이용객 누구나 소화기 위치를 쉽게 파악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설치한 소방시설이다. 이번 보이는 소화기는 2023년 세계 잼버리 불용용품(소화기)를 이용하여 상가가 밀집한 전통시장 통행로 벽체에 거치대를 활용하여 누구나 보기 쉽게 눈높이에 맞춰 소화기를 설치하였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 및 신속한 대처로 대형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했으며 유사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소화기 사용 및 관리법 교육도 가졌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시 누구나 활용 가능한 공용 소방시설"이라며 "군민 여러분은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 화재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본격적인 장마기간에 돌입하면서 빗길 운전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장마시기는 7월 중순까지 예상되며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본다. 비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핸들 조작이 어려워지고 제동력을 잃는 ‘수막현상’이 발생해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다. 또한 빗길 운전이 평소보다 훨씬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시야가 좁아지며, 폭우가 아니더라도 작은 빗방울에도 전∙후방 가시거리는 대폭 감소하며, 주간보다는 야간에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빗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이어, 제동장치, 와이퍼 등 사전 차량점검 ▲앞차와의 간격을 평소보다 50%이상 유지 ▲평소보다 20%감속 운행(생활도로에서는 30km/h이하 유지) ▲항상 전조등을 켜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조한백 현장대응단장은 “비오는 날 차량운행 시 조금만 더 여유로운 마음과 주의를 기울여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소방서는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태풍·국지성 호우 기상특보 발령 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진안경찰서는 지난 1일 실ㆍ과장,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자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승진 임용식은 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승진 임용식에서 경감 이금수, 경감 유명열, 경감 이정필은 “축하해주신 서장님을 비롯해 각 과장님과 동료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전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안전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그 동안의 노력이 보답 받은 것에 대하여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8일 민관합동으로 진안 관내 야영장을 점검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올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관광객이 집중되는 야영장을 직접 찾아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과 자율 안전관리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북자치도 ‧ 진안군 ‧ 민간전문가 등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화재, 전기 등 야영장 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진안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은 야영장 내 소화기, 감지기 등 소방시설이 정상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외각에 위치한 야영장 특성상 소방차 출동장애 요인인 협소한 진입로, 비포장 도로 등 구조적 장애 여부와 소방차량 부서 위치도 파악했다.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텐트 내 취사 또는 전열기구 사용 시 환기를 자주해주고, 바비큐장 등 화기취급 장소에는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숯불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야영장 이용객과 관계자 모두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가지는 것이 즐거운 야영의 시작"이라며"옥천군 야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백운면 신기․마치(이하 신마) 마을을 선정해 농산어촌 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과 인접하여 산불 발생 시 마을까지 확산 될 우려가 있으며 거주하는 주민이 대부분 노인층으로 화재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하여 마을 내 거주 중인 전 세대에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회관에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 설치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소공간 소화 용구 부착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방지매트 보급 ▲ 농촌주민 화재대응요령 교육 등이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진안남․여의용소방대 및 소방서 직원이 신마마을 23가구에 대해 방문하여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에게 1:1 교육을 실시 하였다. 배영수 소방행정과장은 “소방력이 닿기 어려운 농산촌 지역에 맞춤형 소방안전시설 지원을 강화하여 화재취약자에 대한 안전망을 더욱 강화시켜 구석구석 안전한 진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진안경찰서는 27일 진안군 대한노인회 진안지회 노인대학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고령자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당부 말씀과 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 활동 사항을 홍보하였다. 우선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유형과 사고원인에 대한 설명, 23년도 사망사고 중 66%가 고령의 운전자, 보행자였다는 사실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하고 자동차 운전자, 농기계 운전자, 보행자 관련 3편의 사고 예방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이날 어르신들은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경찰의 활동에 대하여 많은 격려의 말씀과 안전한 교통환경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더 실질적인 교통 경찰 활동을 당부하였다. 이에 진안 경찰은 현실에 맞는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고 보람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충실한 진안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주택화재 현장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압에 성공한 박 모 씨(남, 71)에게 더블 보상제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 지난달 2월 11일 오후 23시경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에 위치한 주택에 사는 김 모 씨는 집 앞 계량기함에서 불이 붙은 걸 보고 재빨리 119에 신고했다. 이 상황을 목격한 마을 이장 박 모 씨는 집 안에 비치된 소화기 초기진화를 시작했으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아 주변 주택의 소화기 2대로 추가 진화해 인근 주택으로의 화재 확대를 막았다. 이에 진안소방서에서는 소화기를 사용해 인근 주택 주민의 인명·재산피해를 막는데 공을 세운 박 모 씨에게 소화기를 6대를 전달하는 등 더블보상제 시상식을 진행했다. 배영수 소방행정과장은 “용기있는 선택으로 연소 확대를 막아 인근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방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 행복이음봉사단(단장 이완승)은 지난 26일 영농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고령조합원들을 대상으로 『2024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NH농협손해보험 전경애 국장, 농협중앙회 변성섭 진안군지부장, 진안군자원봉사 김요섭 센터장, 진안농협 고향주부모임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진안농협의 발전에 기여한 고령조합원에게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김문종 조합장은 “행복이음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무더위 영농현장에서 일하는 조합원들에게 잘 전달되어 흘리는 땀의 결실이 풍요로움으로 가득차기를 희망하며 진안농협은 언제나 조합원의 곁에 서있겠다.”고 말하였다. 전경애 NH손해보험국장은 “삼계탕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나와 피곤할 수 있지만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으로 임하는 진안농협처럼 조합원들을 위하고 농업인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 범농협이 하나되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행복이음봉사단 이완승 단장은 “진안농협 행복이음봉사단의 소중한 마음이 건강한 농촌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깜짝 선물을 준비해 직접 찾아와주신 전경애 국장님과 영농회별로 삼
진안경찰서는 6월 25일 진안군의 치안 안전 향상을 위한 24년도 치안 종합성과 향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치안 종합성과평가는 국민의 치안 안전을 위해 성과 지표와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춰 업무를 추진하는 경찰의 종합적인 업무추진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치안 종합성과 향상 및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는 24년 상반기가 지나는 시점에서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고, 하반기 성과 달성을 위한 새로운 시작의 관점에서 기능별 향후 추진 방향과 대책을 논의했다. 송승현 서장은 “성과 목표를 완료한 부분도 있지만, 일부 미진한 부분도 있음에, 좀 더 미진한 부분을 챙겨, 올해 성과를 진안군민이 만족하도록 모두 완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