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일자리센터는 18일 진안군 마령면 일원에서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12일 양 기관이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앞서 5월 10일 마령면 마이블루베리농장에서 열린 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처음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을 실감한 허재우 송천 1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이 주축이 돼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15명의 봉사활동자들은 진안군 마령면 소재의 ‘깡순이네 딸기 농장’에서 딸기 순 제거와 농장 정리 작업 등을 도왔다. 이른 더위로 높은 기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작업에 매진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참석자들은 “직접 와서 보니 일손과 관련해 도시와 농촌 간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런 활동들이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며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일자리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앞으로도 도·농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도농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관내 일자리 갈증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7일 화학사고 발생 시 초기대응 절차를 숙지하여 현장대원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5년간 도내 화학사고 발생 건수가 42건으로써 8명의 인명피해를 입고 잇따른 화학 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하였다. 유해화학물질은 누출 시 이로 인한 피해가 막대 하기 때문에 평상시 위험성과 사고대응 방법을 숙지 해야한다. 전북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소속 화생방 전문대원들이 강사의 순회 교육으로 현장대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초기 화학사고 현장 출동 및 흐름도, 초동 대처를 위한 화학사고 현장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제독텐트 운영 ▲화학물질별 적절한 제독 및 절차 ▲제독절차의 중요성 ▲유해화학물질 노출 차단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안전한 현장활동 유도 등이다. 조한백 현장대응단장은 “화학물질 사고는 발생 시에 위험성이 커서 인명 및 재산 피해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큰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의료원(원장 조백환)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4주기 국가검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진안군의료원의 헌신과 노력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4주기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에서는 검진의 질, 환자 관리, 시설 및 장비, 서비스 제공의 신속성과 친절도 등 다양한 지표를 고려, 진안군의료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안군의료원은 MRI, CT와 같은 최신의료장비의 도입과 전문의료진의 수준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을 통한 검진 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수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다. 진안군의료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상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조백환 진안군의료원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친절하고 최상의 검진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했다. 또 “이번 성과는 진안군의료원을 신뢰하고 이용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모든 의료진과 직원 덕분이다.
진안경찰서는 지난 17일 학교폭력과 최근 불거지고 있는 사이버 불법도박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선제적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범죄 예방 교육을 진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불법도박의 개념과 종류 △학교폭력 대응법 △각종 범죄에 대한 예방 수업과 학교담당경찰관 연락처 교환을 하며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 재고의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참관한 진안중학교 선생님은 “경찰관이 와서 직접 범죄에 대해 수업을 진행해 주어 아이들이 느끼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도박 행위 및 친구를 괴롭히는 일명 ‘사이버불링’ 등 문제로 군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도박과 각종 범죄로부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진안경찰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안 · 무주지역 농축협 운영협의회(협의회장 김문종)는 지난 14일 안호영 국회 의원 초청 농정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윤정훈 도의원, 진안·무주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서홍 농업경제 대표이사, 심민섭 농업경제 상무 및 지역농축협 조합장 등 농업 관련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 농촌소멸 대응과 농가소득 증진 등 농업·농촌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문종 운영협의회장은 “바쁘신 의정활동 중 농정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안호영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역상품권 하나로마트 이용 전면허용 등 당면현안 건의사항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는 13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안군청, 진안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 군민 안전을 위한 2024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안군 지역치안 자료에 대한 설명, 부서별 지원 협조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범죄예방 관리 구역인 여성안심귀갓길 재정비 추진, 불법 난폭운전 예방을 위한 양방향 무인단속 장비 설치, 청소년 우범지역 비상벨 알림 CCTV 설치 등 지역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치안정책에 대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경찰서 관계자는 “바쁜 와중에도 경찰서를 방문해 지역치안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언을 해주신 각 기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공동체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14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활동의 장애를 줄이고 재난 현장에 소방차가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 소방 차량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방차의 원활한 출동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국민의 소방차 양보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7명의 대원과 지휘차, 소방차 등을 포함한 장비 6대가 동원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안 지역의 주요 혼잡지역을 대상으로 출동로 확보 캠페인,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활동,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활동 등이다. 서동원 대응구조팀장은 “소방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지름길이다”며 “소방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전북 지역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사태를 대비한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산림청은 지난 12일 오전 9시 19분쯤 전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이는 12일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에 따른 산사태 위기 경보이다. 산사태 대비 행동 요령에는 ▲산사태 위험지역 거주 주민 사전 배수시설 점검 ▲대피경로와 장소를 사전 숙지 ▲산사태 위험 경보 및 기상정보 확인 ▲산사태 발생 위험지역 입산 금지 등이다. 조한백 현장대응단장은 “올여름 많은 비가 오리라 예상되는 만큼 산사태 대비 행동 요령을 준수하고 바람이 없는데도 갑자기 나무가 흔들리거나 땅울림이 들리는 산사태 위험징후가 있는 경우 멀리 대피하여 안전을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12일 진안소방서 교육장에서 진안어린이집 어린이와 교사 42명을 대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안전, 소중함’을 주제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모든 장비를 설명하는 것 보다 소방차 방수 체험을 하고 실제 소방공무원이 화재 출동 시 이용하는 소방차를 직접 탑승하고 화재 진압 시 착용하는 개인안전장비를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어린이집 관계자는 “평소 보기 어려운 소방차와 장비를 보고 아이들이 신기해했다”고 말했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어린이들 안전을 위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회장 김문옥)는 11일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을 펼쳤다.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은 매년 진안군 11개 읍·면에서 수집된 헌 옷, 신발, 가방, 이불 등을 모아 판매해 장학금 전달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는 버려질 옷을 누군가 다시 입고 사용됨으로 인해 새로 옷을 만들고 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어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생활실천의 의미도 크다. 김문옥 지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으로 자원을 절약하여 환경보호와 어려운 이웃을 도와 두 배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돼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숨은자원 모으기운동, 3NO청결운동, 줍깅, 나무심기 등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