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김성환 이사가 이사직을 내려 놓으면서 3백만 원의 아름다운 장학금을 쾌척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성환 이사는 26일 군수실을 찾아 “비록 올해로 이사를 그만두지만 항상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의 성장을 지켜보고 싶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싶다”라며 “지원을 받은 무주지역 미래세대들이 무주를 든든하게 지키고 무주발전을 견인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이사는 “자신보다 젊고 장학재단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새로운 이사를 선발해 주시길 바란다”라면서 장학재단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황인홍 군수는 “김성환 이사님의 무주군 인재육성에 대한 지난달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항상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위해 마음을 써주시길 부탁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성환 이사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설립등기 이사로 지난 2009년부터 13년 동안 역임했다.
지난 2020년 4월 재보궐선거로 제50대 진안군수로 취임한 전춘성 군수가 올 4월 16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아 정례 브리핑을 갖고 군민과 함께한 취임 1년간의 소회를 피력하며, 남은 민선7기 임기동안 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군민 삶의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전 군수는 지난 1월 신년 브리핑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던 용담호 광역상수도 확대방안과 관련하여 용담호 광역상수도 공급량 확대방안이 국가수도정비계획에 방영되어 모든 진안군민들이 용담호 물을 마실 수 있게 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이어서, 군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이행상황에 대해 5대 분야 33개 사업 중 9건 완료, 17건 정상 추진 중, 7건은 중장기사업으로 임기 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군수의 이행 완료된 공약 ▲진안군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지급 ▲전통시장 공공요금 지원 ▲전통시장 임대료 지원 ▲시장 상가 내 공공와이파이 설치 지원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 ▲생활공공 서비스 통합지원센터 운영 ▲적극행정에 따른 공무원처우개선 등 9건이다. 이어서, 지난 한해동안 군정을 빛낸 주요 대외평가를 소개하고 취임 이후부터 올해 3월까
우태만 신임 진안군 애향운동본부장(71)이 코로나 19로 인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진안군 애향운동본부에 따르면 우태만 신임 본부장은 지난달 중순 열린 비대면 총회에서 과반수 동의를 얻어 제9대 본부장으로 선출됐다. 우 본부장은 지난달 전라북도 애향운동본부 인준을 받은 이후 코로나 19 비상상황임을 감안해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업무를 시작했다. 첫 업무는 22일 20년도 결산 및 21년 예산안 승인을 위한 애향운동본부 이사회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 1월 24일까지 3년간 본부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태만 신임 본부장은 언론인 출신이다. 지난 1991년 언론사에 입사해 30여년 간 지역 언론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왔다. 무엇보다 남다른 애향심으로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우태만 본부장은 “주어진 임기 동안 군민들의 애향심을 하나로 모아 자랑스러운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활성화, 진안군민과 향우들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담댐 건설로 큰 피해를 본 진안군민들이 정작 용담댐 물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전 군민이 용담댐 맑은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주민, 향우, 행정, 의
(사)무주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이윤승 회장(66세)이 선출됐다. 이 회장은 “한국관광의 중심에 있는 무주군이 재도약하는 데 필요한 동력으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와 기후변화, 인구감소 등 다양한 사회변화 요인들과 맞물린 관광 트랜드에 주목해 필요한 자구책들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무주읍 최북미술관 다목적영상관에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차 정기총회가 개최됐으며 이 자리에서 이윤승 회장은 만장일치로 제4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윤승 회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현재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 이사장과 무주문화원 부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사) 무주관광협의회는 2009년 2월 무주군 관광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됐으며 관광 투어버스 운행 등 무주군 관광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이봉희 한전 진안지사장이 11일 새로 부임해 첫업무를 시작했다. 이 지사장은 충남 예산출신으로 1962년생이다. 인창고를 나와 단국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지난 1989년 2월 한전에 입사한 뒤 97년 차장으로 승진하고, 2009년에 부장으로 승진한 후 경남 사천, 경기 안산, 전북군산 부장, 장수지사장을 거쳤다.
신임 한범수 한전 장수지사장이 11일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한 지사장은 1962년생으로 지난 1987년 2월 한전에 입사했다.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전북본부 기획관리실 전략경영부장을 비롯해 재무자재부장을 거쳤고 정읍지사 고객지원부장, 익산지사 요금관리부장, 무주지사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정원석 신임 한전 무주지사장이 부임했다. 정 지사장은 1970년생으로 지난 1996년 12월 한전과 인연을 맺었다. 1989년 전주고등학교와 1997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정 지사장은 그룹경영지원처 그룹지원팀 차장, 전력시장처 전력협력실 차장, 경남지역본부 진주지사 요금관리부장, 전북본부 남원지사 고객지원부장, 전북본부 기획관리실 전략경영부장을 거쳤다.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무진장지사장으로 김동인(52세) 전북지역본부 기반관리부장이 임명되었다. 김 신임 지사장은 진안군 용담면 출신으로 전주 덕진고등학교와 서울대 농업토목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전북대학교 석사과정(토목공학)과 건국대학교에서 박사 학위(지역개발, 사회환경시스템공학)를 취득했다. 지난 95년에 입사한 이래 본사 사업계획처, 해외사업처, 고창지사와 정읍지사 지역개발부장, 전북지역본부 사업계획부장과 기반관리부장을 거쳤으며, 지난 12월 10일 승진하여 2021년 1월 1일부로 무진장지사장의 중책을 맡을 예정이다. 농어촌 정비사업 및 지역개발 분야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김동인 지사장은 “고향에서 농업과 지역발전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농정에 맞추어 농업농촌을 단순한 생산영역만이 아닌 생활공간과 복지공간으로서 균형발전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은 부인 전우정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지난 4년간 무진장지사를 이끌어온 신교준 지사장은 2021년 1월 1일자로 전북지역본부로 자리를 옮기고 2021년 12월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제4대 신임회장으로 김진섭(62) 씨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는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김진섭 신임회장은 전체 투표인 228명 중 122표(53.5%)를 얻었다. 김진섭 신임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사심 없이 협의회를 이끌어 지역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주민과의 상생 화합에 힘을 쏟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1년부터 2년 간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되는 김진섭 신임회장은 1958년생으로 20여 년 간 대구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2018년 5월에 무주군으로 전입했다. 현재는 안성면 에코빌리지에 거주하며 자치회장을 맡고 있다. 2018년 2월에는 국민훈장 녹조근정훈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는 현재 279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민 유치와 귀농 ·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임 농협중앙회 진안군지부장에 정미경(52)씨가 2021년 1월 4일자로 발령됐다. 정 지부장은 전북 김제출생으로 김제상고를 나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다. 지난 1987년4월 농협중앙회에 입사하면서 농협과 인연을 시작한 정 지부장은 그동안 부안군지부 과장, 전북도청출장소 차장, 순창군지부 부지부장, 전주 효자동지점팀장, 태평동지점 지점장 등을 거쳤다. 정 지부장은 24일 브리핑실을 방문해 "청정 진안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보다 유익한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