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과 함께 손님맞이에 분주해진 무주상상반디숲 ‘반디 체험존’이 다양한 체험 거리와 유익함으로 연일 방문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무주상상반디숲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자리를 잡은 체험 부스는 모두 12곳으로, 지하 1층에서는 ‘우드버닝 도어벨 만들기(문화예술공장_유료)’, ‘기후위기 목공체험(덕유산마루_무료)’, ‘액션그룹 홍보 및 공예품 판매(무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_유료)’, ‘티셔츠 & 컵 인쇄 포토 프레스 체험(위위랜드_유료)’, ‘이동건강체험장(무주군보건의료원)’、 ‘세계 민속 의상 입어보기와 함께 다양한 가족 수용성 증진 캠페인(무주군가족센터)’을 즐길 수 있다. ‘이동건강체험장’에서는 요일별 주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6일과 7일에는 ‘튼튼 무주 건강 한마당’, 8일에는 ‘마주해요! 마음 챙김’, 9일에는 ‘한방 힐링데이 & 손 씻기 실천의 날’, 10일에는 ‘치매 안심의 날’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11일에는 ‘오늘부터 금연 1일’, 13일과 14일에는 ‘튼튼 무주 건강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애들 데리고 체험 거리 찾아다니다 보면 지치기 마련인데 공간이 실내에 있으니까 날씨
전북 무주군과 경북 김천시, 충북 영동군 문화 가족들이 지난 9일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에서 만났다.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문화원이 주관한 제25회 3시·군 문화교류 화합행사로, 맹갑상 무주문화원장과 이기양 김천문화원장, 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을 비롯한 각 지역 문화원 회원 230여 명이 함께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오광석 무주군의회의장, 윤정훈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등 내빈들이 함께 한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각 시군 문화를 교류하며 우의를 돈독히 한다는 내용이 담긴 3도 협약서 내용을 공유하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사람도 지역도 함께 할 때 지속 가능한 힘이 나온다”라며 “삼도봉을 중심으로 연을 맺고 있는 3시·군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상생을 도모해 갈 수 있도록 무주가 가진 역량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김천시에서 준비한 ‘난타 공연’과 영동군의 ‘통기타’, 무주군의 ‘소고춤’과 ‘국악예술단 시엘 초청공연’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반딧불이 주제관’ 등 무주반딧불축제 현장과 머루와인동굴 등 무주지역 명소 탐방의 시간도 가졌다. 맹갑상 무주문화원장은 “3도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2025 무주 반딧불 전국 천마요리대회’가 9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사)무주천마사업단이 주최하고 ㈜다이어리알이 주관하며 무주군이 후원한 이날 대회는 무주지역의 대표 먹거리 ‘천마’를 전국에 알리고 일상 속 식재료로서 ‘천마’ 활용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조리법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무주군 지역 내 외식 업소뿐만 아니라 조리 전공 고등학생 및 대학생, 그리고 60대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20개 팀이 참가해 ‘천마’ 요리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오방삼계탕, 크림피자, 바질크레마 등의 요리를 조리해 무주 천마의 다양한 맛과 멋을 선보였다. 김진만 (사)무주천마사업단장은 “출품작 조리법과 노하우는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무주군 지역 내 외식 업소에 적극 전수할 예정”이라며 “입상 메뉴를 무주군 대표 특화상품으로도 육성해 천마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회장에서는 천마요리대회 외에도 식전 행사로 ‘천마 아이스크림’ 및 ‘천마 가공품 시식 및 증정’, ‘천마 맛집 홍보’의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현민 쉐프 초청 요리 시연’ 행사도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한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식이 지난 6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30분 무주군태권도시범단과 중국 등봉시 소림무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반디 입장식’과 개막행사, 그리고 낙화놀이와 음악분수, 레이저쇼,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반디 빛의 향연’으로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청에서 등나무운동장(개막식장)까지 이어진 ‘반디 입장식’에는 무주반딧불축제의 상징인 ‘또리와 아로’, 무주군민으로 구성된 취타대를 선두로 6개 읍 · 면 주민들과 춤아리, 무주가족센터, 농악팀, 숟가락 난타팀 등 3백여 명이 함께 하며 축제를 즐겼다. 개막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정세균 상임고문(전(前) 국무총리·전(前) 국회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을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장과 자매결연 자치단체장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5 아시아 친환경축제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라며 “올해도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의 기본을 지키고 날마다 재미와 편의, 만족이 넘치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무주 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 입주 작가 전시회가 호응을 얻고 있다. 9월 25일까지는 ‘이윤승 작가의 산악사진 전시회, “덕유산 겨울의 속삭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가 겨울로 뒤덮인 덕유산에 오르며 마주했던 순간들과 만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총 30여 점으로 덕유산의 눈 덮인 능선과 눈꽃이 만발한 숲 사이로 새겨진 작가의 시선과 감성, 시간의 결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윤승 작가는 “덕유의 겨울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마음을 감싸는 따듯한 위로”라며 “덕유산 겨울의 속삭임을 들으시며 더위를 잊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前)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장을 지낸 이윤승 작가는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 5~6대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무주군 관광협의회장, 무주군사진가협회장,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9~2024년까지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월악산, 주왕산, 속리산 등지에서 개최된 산상 그룹전 등에 30여 차례 함께했으며, 무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전시회에도 참여했다. 한편, 무주 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 입주 작가 전시회는 오는 2026년 3월까지 개최되며, △나운채 작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오는 11일 오후 2시 무주반딧불시장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JTV전주방송이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하는 가운데 군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코미디언 황기순의 사회로, 정미애, 나미애, 진현, 최지예 등의 초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가요제 예선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무주시장상인회(063-324-0901)로 하면 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 원, △우수상은 20만 원, △인기상 수상자에게는 10만 원의 상금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가요제가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언제 찾아와도 따듯한 정이 넘치고 안전한 먹거리, 즐길 거리, 살거리 넘치는 무주반딧불시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반딧불시장(장날 1일, 6일)은 무주군을 대표하는
무주군은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무주산골영화관과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공동 주관해 10편의 영화를 2차례씩 20회 상영한다. 무주산골영화관은 <겨울왕국의 무민>과 <물꽃의 전설>, <죽여주는 여자> 등 작품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독립예술영화를 비롯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슈퍼 키드 헤일리>, <늑대아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심야식당 2> 등 3편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자막 해설을 추가한 무장벽 영화로 준비했다. 무주군 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 체험형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립·고전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라며, "무주
무주군이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8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5주간 운영했던 ‘2025년 비만 예방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과 체력 강화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무주군보건의료원 간호사와 임상병리사·운동처방지도자 등 전문인력들이 관리에 참여해 체계적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당초 모집 정원은 20명 내외였으나 50명 이상이 접수하면서 2개 반으로 확대 운영을 했다”라며 “주민들의 호응과 효과를 확인한 만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주 2회 근력·지구력 강화 운동과 유연성 증진을 위한 몸풀기 운동을 하며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기초 검사와 체성분 분석을 통해 신체 변화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읍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 “한 달 조금 넘는 시간이 너무 아쉬우리만큼 유익했다”라며 “체중뿐만
무주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3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실시된 교육에는 지방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에 전면 개통된 '보탬e’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용자들의 업무 역량응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한철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사는 공무원 대상 1차시 교육에서 △보탬e 개요, △지방보조금 확정 통보 및 집행 등 행정 실무에 초점을 맞춘 내용들을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2차시 보조사업자 대상 교육에서는 △보탬e 금융정보관리,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보조사업 수행에 필요한 내용들을 강의하며 지방보조금 실무 이해를 도왔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지방보조금은 공공의 재원인 만큼 철저한 관리와 투명한 정산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은 담당자와 보조사업자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운영관리 이해도를 높이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운영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운영을 위해 지난
무주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수상자는 글봄상에 ‘다시 또 엄마’를 출품했던 강ㅇ례, 글꽃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에 ‘글눈 뜨다’를 출품했던 최ㅇ선,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에는 ‘주문이 완료되었습니다’를 출품한 정ㅇ희가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장학진흥원장상은 ‘아버지 다리’의 김ㅇ자, ‘손으로 전하는 마음’의 유ㅇ자, ‘사랑비가 내립니다.’의 김ㅇ선, ‘오일장에 가다’의 이ㅇ녀 등 4명이 받는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무주군은 이번 시화전에 무주군민들레학교와 무주노인종합복지관 학습자들의 작품 12점을 출품해 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 '글눈 뜨다’ '주문이 완료되었습니다’ 등 배움으로 얻은 감동을 소박하면서도 진심 어린 표현으로 완성한 작품들이 따듯한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라며 “문해교육이 단순히 글자를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을 윤택하게 하는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