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찬빛태권도 김찬울 원장은 2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진안읍에서 나고 자란 김 원장은 “우리 도장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도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지역의 청년이자 사업가인 김찬울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읍에 위치한 찬빛태권도장은 예․시․예․종(예의로 시작해서 예의로 끝난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아이들의 예의 교육을 지도하는 등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명수, 이옥순)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성금을 모아서, 지난 23일 소외 이웃에게‘사랑의 크리스마스 생활용품 나눔’행사를 가지고 올해의 물품 나눔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생활에 필요한 물품(화장지, 라면, 김, 세제)을 생활 형편이 어려운 2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가득 생활용품 전달」사업은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7명의 회원들이 직접 이웃의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여, 물품을 배부하고 있으며 올해 세 번째 나눔행사를 가졌다. 송명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온정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옥순 공공위원장(주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 없이 우리 주민 모두가 따스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주천면이 되기를 소망한다 ”고 전했다.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다원영농조합법인(대표 성태근)에 기관단체장 및 위원들과 함께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자영업자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에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정기기부금은 동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된 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금은 2022년 4월부터 시작하여 2024년 11월 현재 모금자 수 128명에 모금 누계액은 2,267만5천원에 달한다. 2024년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차례에 걸쳐 밑반찬꾸러미와 선물꾸러미를 40여 가구 464명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취약계층을 살폈고, 2025년에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소외된 노인들에게도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한 삼계탕 대접과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 네일아트, 요실금 어르신을 위한 안심 기저귀패드 제공, 화장실 미끄럼방지 및 LED 전등 교체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양옥연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2024년은 내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한해였던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에
진안군 성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정숙)은 지난 24일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사랑의 국수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성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말·연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듯하게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32개 마을 경로당에 국수를 제공했다. 박정숙 주민자치위원장은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성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살피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복지 실현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성수면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로부터 이어지는 기부 행렬로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 진안군 봉사단체인 철쭉회(회장 김경식)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세트는 사과 1상자, 백미 20kg 1포, 라면 1상자, 과자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수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김병기 목사는 성수면행정복지센터에 50만원을 기부하며 사랑의 나눔에 동참했다. 목사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하나둘씩 모여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물품과 성금을 소중히 사용하여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상전면 좋은세상만들기(위원장 박종석)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전면 관내 장애인 20세대를 선정하고 직접 방문해 쌀 10㎏ 1포대를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상전면 좋은세상만들기는 회원 1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쌀 나눔행사는 문화마을에 거주하는 한 회원의 제안으로 실행됐다고 한다. 이들은 2024년에 십시일반 모아진 회비 잔액과 후원받은 현금을 더해 쌀을 구매할 수 있었다고 한다. 봄철에는 장애우 20여 명과 회원이 같이하는 지역 문화탐방으로 마이산을, 가을철에는 고창 선운사를 둘러보고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상전면 관내 장애우 10명을 선정하고 강사를 초빙하여 가죽공예로 지갑 만들기를 진행한 바 있다 한 장애우는 “몸이 불편하고 마음만 앞서 여러 가지로 불편한 가운데도 회원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으로 2024년도 즐겁게 웃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어릴 적 받아본 산타의 선물 같아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박종석 위원장은 “장애우 인식개선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2025년에도 장애우들이 희망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
지난 18일 실종된 진안읍 모 음식점 여사장이 실종된지 나흘만에 읍내 모 저수지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진안경찰에 따르면 60대 A씨는 22일 오후 2시 30분경에 진안읍 정곡리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돼 진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택시 운전기사의 진술에 따른 A씨의 18일 행적은 이렇다. "18일 자신의 소유인 돈사가 정곡리 인근에 있다"며 "음식점에서 소주 4병을 가지고 택시를 탔다. 돈사 주변에서 하차한 뒤 정곡리 저수지까지 도보로 이동해 저수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를 놓고 진안읍내에서는 무성한 소문들이 나돌고 있다. A씨가 사채 등에 손을 대 수억원의 빚을 지게 됐다는 것이다. 무리하게 집을 짓고 빚은 돌려 막기를 시도하다 막다른 길에 이르게 됐다는 것이다. 실제 A씨는 고금리를 내세우며 돈을 끌어 모아 돌려막기를 한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시내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B씨는 수백만원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고, 목욕탕 세신사(洗身師)와의 관계에서 억대의 돈이 얽히는 등 모두 수억원에 가까운 남의 돈을 운용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어찌됐든 조그만한 읍내에서 이같은 안타까운 일로 A씨가 운영하던 음식점은 문을 닫은 채 적막
진안군 주천면 자원봉사단(단장 김경남)은 23일 연말을 맞아 떡국떡 160kg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경남 단장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부해 가래떡을 뽑았고, 자원봉사단 회원들이 손수 썰고 포장한 떡국떡을 경로당 32개소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주천면 자원봉사단은 지난달에도 회원들의 기부와 적극적인 참여로 직접 담은 김장김치를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00가구에 전달했으며 그 외에도 집수리봉사, 세탁 봉사, 간식나눔 봉사 등을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경남 자원봉사단장은 “한파로 지치신 어르신들이 정성 담긴 떡국떡을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관심과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자원봉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옥순 주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자원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마령면체육회 제2대 민선체육회장에 전성대(53세)씨가 당선됐다. 마령면체육회는 지난 11월 29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마령면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마령면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공고를 거쳐 지난 10~11일 후보자 등록 접수를 실시했고, 마감한 결과 단독 출마로 전성대 씨가 당선자로 확정됐다. 전성대 신임회장은 2017년부터 약 8년간 마령면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는 동안 마령면민의 날, 군민의 날 등 각종 체육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마령면 체육발전에 힘써왔다. 마령면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성대 신임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으며 2025년 정기총회일로부터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전성대 회장은 “마령면 체육인 모두와 함께 한발 한발 나아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마령면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안천면 주민자치위원회 황의장 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성금 300만원을 안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황의장 위원장은 “추운 겨울,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황의장 위원장님의 귀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황의장 위원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 사이에서 존경받고 있다. 그는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그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민들 사이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안천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성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