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협의회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도교육청 부교육감, 도의원, 평생교육 관련 학계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평생교육 추진기관인 전북자치도·교육청·시군·(재)전북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평생교육협의회에서 이를 심의·확정한다. 이번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에서 4대 전략으로 ▲같이 참여하고 누리는 평생학습 기회 제공 ▲일상 속 평생학습 환경 조성 ▲자아실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변화하는 평생학습 환경에 대한 적응력 제고가 설정됐고, 297개 세부사업을 마련대됐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총 563억 원을 투입하여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도민 중심의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모두배움터 교육프로그램 지원 ▲전북시민대학 지역캠퍼스 확대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하여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패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도박 예방 및 중독 치료를 위해 19일 5층 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북도박문제치유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원광대학교병원은 △도박 중독 학생의 상담-진단-치료에 관한 관리 및 지원 △도박 중독 위기로 학교 출석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교수·학습 활동 프로그램 운영 △학생 도박 문제 관련 중장기계획 수립 및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 전북도박문제치유센터는 △찾아가는 도박 예방교육 △학생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학생 도박에 대한 체계적·선제적 예방이 가능하게 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도박 중독 치료를 위한 상급종합병원과의 업무협약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번에 처음이다. 상급종합병원에 도박중독치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도박 중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전문의학적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관련 예산 지급 등 학생 도박 예방 및 중독 치료를 위해 이들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거석 교육감과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손정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5층 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디지털미디어센터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생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읽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분별력 있게 수용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문기관과 손을 맞잡은 것이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학교 교육과정 지원 △미디어 리터러시 교원 역량강화 △시민성 함양 미디어 리터러시 △자료개발 실천 연구 △미디어 리터러시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사회 미디어교육 전문기관인 전주·익산·완주 미디어센터, 전주공동체라디오 등과 협력하며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디어리터러시 연수를 이끄는 역할도 한다. 광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호남언론학회 등 전국 단위 미디어교육 전문기관·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2025~2026 협력기관형 미디어교육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거석 교육감은 “최근 생성형 AI가 보편화되면서 딥페이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과 학
전북특별자치도가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혁신성장을 견인하며, 지역 특화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역 단위로 신산업과 관련한 규제를 패키지로 완화하는 제도로, 수도권을 제외한 시도에서는 지역전략 산업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아 신기술을 적용한 실증사업과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역은 최종 지정을 위해 각 특구의 차별화된 강점을 강화하고 전략적 기획을 추진하며,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등 지역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9년 12월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3개사업)’, ’20년 8월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3개사업)’, ’23년 4월 ‘탄소 복합재 탈부착 수소용기 모듈시스템’ 실증이 추가 사업으로 지정돼 ’25년도 실증사업 착수를 추진중이다.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는 ▲LNG 중대형 상용차 ▲거점형 이동식 LNG 충전소 제작 ▲초소형 전기특수자동차 등 3개 실증 R&D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안전성을 입증하고 관련 규제법령을 개정했으며, 투자유치(약587억원), 도외 기업유치(3개사), 특허출원(26건), 특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2025년 사립학교 시설담당자 직무교육’을 개최한다. 전북지역 사립 중·고·특수학교 121개교 행정실장 및 시설담당자, 교육지원청 사립학교 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하는 이 교육은 사립학교 시설업무 전문성 향상 및 견실 시공이 목적이다. 교육은 2025년 사립학교 시설사업 신속 집행 및 집행 지침 안내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시설행정 협조 체제를 강화하고, 사립학교 시설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키울 방침이다. 또한 반부패 청렴교육을 병행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사 진행과 투명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안홍일 시설과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립학교 시설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설사업의 견실시공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3 학생을 위한 ‘수능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 방법을 안내해 불안감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BS 대표 강사인 최경일(국어)·김보라(영어)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3 학생에게 필요한 성적 향상을 위한 올바른 학습 방법과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학습법뿐만 아니라 국어와 영어 영역으로 구분해 학생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심층적인 학습전략을 촘촘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국어 영역, 영어 영역 순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학습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녹화해 EBS 누리집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도 수능의 영향력은 여전히 크며, ‘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이 올해도 적용되는 만큼 빠르게 학습 전략을 짜고 실천하는 게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명칭을 ‘투어전북, TOUR JEONBUK’으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문화관광 홈페이지’는 특별한 여행, 축제·관광정보, 여행가이드 등 5개 메뉴와 23개 하위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23만여 명이 방문하는 전북 관광의 대표 플랫폼이다. 전북의 다양한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월 추천 여행지 및 뉴스레터 발송을 통해 특색 있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소개해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더욱 직관적이고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투어전북, TOUR JEONBUK’ 브랜드를 도입하여 해외 관광객에게도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또한, 전북의 대표 관광상품인 ‘투어패스’ 및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투어버스'와 브랜드명을 통일해 관광 브랜드의 일원화를 추진했다. 지난 3월 6일, 전북자치도는 홈페이지 전반에 대한 사용자 중심 리뉴얼을 실시해 접근성이 낮았던 메뉴를 재편성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관광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 특히, 도내 14개 시군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아이들의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2025년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 미담을 전하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한편, 여성 노인의 사회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만 56세~79세 여성 어르신을 선발하여 양성 교육을 거친 후, 도내 유아기관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옛 선현들의 미담과 교훈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전통문화 계승과 인성교육 효과가 높아 해마다 수혜 기관과 대상자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전북자치도는 도내 유아기관 387개소에서 144명*의 이야기 할머니 활동을 지원했으며, 8개 시군(전주·군산·익산·정읍·김제·완주·고창·부안)에서 18명을 추가 선발해 양성 교육을 운영했다. * ‘24년 144명 → ’25년 133명 특히,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벽지 유아시설, 보육·장애시설, 다문화시설 등 문화 소외 기관 15개소에서 510회, 늘봄학교 5개소에서 340회의 이야기 할머니 파견을 진행해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 2월 진행된 제17기 이야기 할머니 모집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도내 75개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관련해 18일 도청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와 함께 도내 14개 시·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연차별 정비계획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정비 계획은 2026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기존 농공단지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도내 산업단지 생산액의 68%를 차지하는 일반산업단지까지 포함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비 대상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한 일반산업단지 17곳 ▲10년이 지난 농공단지 58곳으로, 도로 정비, 상·하수도 교체, 주차장 조성, 관리동 리모델링 등이 포함된다. 이번 계획수립은 시군과 협력해 단계별로 추진된다. 2025년 3~4월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5월에는 현장 확인을 거쳐 구체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한 뒤, 6월에 연차별 투자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는 이 과정에서 시급성과 타당성을 종합 검토하고, 사전 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해 예산 중복을 방지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한 시설 개
취학 전 어린이들이 태풍이나 지진 등을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유아 전용 안전체험장이 정읍에 들어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정읍시 감곡면 옛 용곽초등학교 일원 1만9000여㎡ 부지에 2028년까지 약 245억 원을 투입해 유아안전체험장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아안전체험장에는 △태풍의 위력을 느껴보고 집중호우를 피하는 풍수해안전체험관 △지진을 체험하는 지진안전체험관 △통학로 및 신호등에서 사각지대를 살펴보는 교통안전체험관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거실과 주방, 욕실, 승강기 등 집 안팎에서의 안전 체험도 할 수 있고,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끄고, 완강기를 활용해 대피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 설계 공모 조달청 발주 의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쯤 착공을 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유아안전체험장은 2028년 3월 문을 열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인명구조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를 제작한 ㈜로이비쥬얼(대표 이동우)와 유아안전체험장 조성과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유아안전체험장 조성 관련 캐릭터 무상 지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