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위원회가 정식 출범했다. 지난 20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 간 주민위원회 운영규칙(안) 초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 개정했다. 또한 주민위원회 구성된 주민위원 중 위원장, 감사 등을 선출하는 등 운영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 토론과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새로운 위원장으로 김희중 씨가 감사에는 최상급 씨가 선출됐으며 앞으로 주민위원회 중심으로 향후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의 세부적인 운영 방향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이보순 백운면장(공동위원장)은 “주민위원회가 주민들을 대표하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다양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백운 조성사업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성수면 포동마을에 거주하는 이상일, 이연주 부부는 지난 20일 성수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들 부부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성수면은 이번 성금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에 기탁금은 예체능 학원비, 교육 관련 물품 구매, 장학금 지원 등 아이들이 자신만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분야로 지원될 계획이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기탁금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안천 유·초·중·고등학교(교장 문상일)는 지난 20일 김치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마을 어르신들께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번 김장행사는 교정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약50여명의 학생들과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배추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 김치 담그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전통 음식인 김치의 소중함을 배우는 한편, 직접 삶은 수육과 함께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 이날 담근 김치와 정성껏 준비한 수육은 마을회관 및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김치와 수육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담근 김치를 맛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상일 교장은 “이번 김장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 사회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천 유초중고등학교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1999년 조성된 전국 최초의 초중고 통합학교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21일에는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미희)에서 군수실을 방문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서 박미희 협의회장은 “지역인재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진안사랑장학재단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진안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진안군수)은 “매년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해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장학재단을 통한 관심과 사랑이 지역의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소속의 진안 지회로 1986년 12월 설립된 후 9개 단체로 구성되어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진안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꾸준히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밑반찬 봉사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회장 양희연)는 21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전달식에는 면단위 회장단을 비롯해 7명이 참석하였으며, 대표인 양희연 회장은“진안의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태겠다.”라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장학재단에서는 그 뜻을 받들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생활개선 진안군 연합회는 1992년 창립된 이래 280여명이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 발전의 동력이 ‘여성’에게 있음을 주지시키면서 영농, 도농 교류 등 농업 전반에 관한 일뿐만이 아니라, 여성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진안 발전을 이끄는 사회단체로 정착하고 있다.
진안군 주천면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주민과 직원의 안전한 청사 이용을 위해 진안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주천면 행정복지센터 자위소방대원 및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위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대비 태세를 갖춰 상황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1층 식당에서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주민 및 직원대피 ▲소화기를 이용한 조기진화 ▲중요물품 반출 ▲소방차 출동 화재진압 ▲부상자 응급처치 및 119 구급차 후송 등으로 약 30분간 진행되었다. 이옥순 주천면장은 “실제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여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위소방대의 개별임무 수행과 초기 화재대응에 대한 반복적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청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일 동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동향다옴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향면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속에 진행된 이번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동향다옴센터는 지상 2층, 건축면적 347㎡ 규모로 북카페, 당구장, 세탁실, 소강당, 헬스장 등으로 조성됐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약41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3억원)이 투입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동향다옴센터 조성 △체련공원 수변경관 개선 △지역역량강화를 위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해 면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성태근 동향면 운영위원장은 “살기 좋은 동향면 만들기를 위해 진안군과 동향면 주민들이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동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진안군의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 안천면(면장 이정희)은 19일 신지천 일원에서 면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50여명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신지천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국화심기 행사에 이어 신지천 일원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꽃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식재한 수국은 내년 여름 방문객과 면민들에게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녹지 공간의 확대로 환경개선의 효과도 기대된다. 안천면민 황씨는 “올해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피로하고 지쳐있어 가을이 온 줄도 몰랐는데, 다채롭고 풍성한 꽃을 보니 가을의 낭만이 느껴져 행복하다”며 “신지천을 찾는 관광객들도 즐거운 마음만 가득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이번 신지천 가꾸기 행사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면민들이 직접 환경을 가꾸며 안천면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수국 등 다양한 꽃으로 가득 찬 신지천이 안천면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졸업식을 마친 진안군 마령면 ‘찾아가는 노인대학’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 및 수료생 46명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마령면에 40만원을 기부했다. 마령면은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을 매년 연말연시에 진행하고 있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마령면 노인대학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취약계층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세심한 관심을 갖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진안군 부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봉진・박영춘, 이하 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이불 나눔 사업은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저소득층이 좀 더 따뜻하고 위생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불 나눔을 위해 가게를 돌며 이불을 직접 골라 구매했다. 좀 더 따뜻하고 가벼운 이불을 고르려 발품을 팔았고 자신들의 잠자리를 살피듯 마음에 드는 이불을 선택하여 주문했다. 또한 돌봄에서 소외된 노인과 위기 가구에 직접 이불을 전달하며 겨울철 체감온도가 더 낮은 이들을 위로함과 함께 가까운 곳에 협의체라는 이웃이 있음을 안내했다. 박영춘 위원장은 “협의체의 이불 나눔은 단순히 동절기 보온물품을 전달하는 물질적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겨울을 더 춥게 느끼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내년에는 이불 외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려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인, 사업체, 향우회원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