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에 위치한 진안고원치유숲(이하 치유숲)은 9월과 10월 2회에 걸쳐 스몰마이스(SmallMace) 워케이션을 실시했다. 지역 관광지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개인 단위보다 확대된 스몰마이스(SmallMace)는 100인 이하의 기업 및 단체의 회의, 포상관광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스몰마이스(SmallMace) 워케이션은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4년전북형워케이션활성화」의 일환이다. 진안군에서 치유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치유숲이 올해 치유관광지와 워케이션 장소로 선정된 것이다. 워케이션은 서울, 경기 지역 특수고용직(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등)을 대상으로 1회차(9월24일~26일)와 2회차(10월15일~17일) 각각 40명씩, 2박 3일간 지역 특화 상품을 토대로 진행됐다. 머무는 동안 최대한 지역을 알리기 위해 ▲마이산, 부귀 메타세콰이어길 등 산림 테라피 관광지 방문 ▲치유숲 대표 힐링 프로그램 ▲관내 시장 및 식당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장 방문에서는 적극적인 소비 촉진을 위해 ‘진안고원시장 할인권’을 제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지회장 김문옥)는 지난 17일 진안군 성수면 소재지 일대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쓰레기 안버리고, 안묻고, 안태우기’의‘3NO청결운동’을 진행했다.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운동지회 회원들은 장화를 신고 하천에 들어가 농경지 주변에 묻혀있는 폐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김문옥 지회장은 “3NO청결운동을 통해 쓰레기 줍기를 생활화 해 탄소중립실천과 함께 깨끗한 진안군을 만드는데 군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청정진안을 위해 연중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나아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이산탑사 사단법인붓다(이사장 진성스님) 주최, (사)진안군자원봉 사센터(이사장 진성스님(이재동)) 주관으로 17일 진안군전통문화전수관에서 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10개면 및 6개 일반단체가 추천한 75세 이상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제 13회 진안군 어르신 생신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후원사업으로 시작한 생신잔치 행사는 13년째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 며,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 중 하나인 홀로 외롭 게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이산탑사 사단법인 붓다의 후원으로 진행되 어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께 축하케이크와 뷔페를 제공하여 생신상을 차 려드리고 문화공연 및 생신 선물로 겨울나기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진성스님을 비롯해 사단법인 붓다 현진스님, 마이산탑사 윤금상 신도회장, 김용진 고문, 임진숙 행정복지국장, 이루라 부의장과 군의원 다수, 수혜어르신50명, 자원봉사자 50명 등 120여명이 동참했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재동 이사장은 “진안군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매년 생신을 맞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차려 드 리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공동체 조성에
진안경찰서는 진안군청과 협업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창문을 통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가림막을 설치하였다. 안심가림막은 공중화장실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외부 창문에서 공중화장실 내부가 보이는 경우가 있어 불법촬영 범죄에 노출되는 점을 고려하여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불투명 가림막을 설치하여 범죄의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하는 장치이다. 마이산 등 관광지 중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안심가림막을 설치하여 군민 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불안요소를 없애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불법촬영 범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고, 신상정보등록 대상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기를 이용하여 공중화장실을 점검하는 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군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5일 안천119지역대 청사 이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준공식에는 이오숙 소방본부장, 전용태 도의원,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등 70여 명이 참석해 기존 면사무소 내 위치했던 청사에서 독립청사로 이전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신축 이전한 안천119지역대는 연면적 328.11㎡(70평)의 지상 1층 규모로 사무실, 체력단련실 및 의용소방대사무실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 소방 차량 2대(펌프차, 구급차)와 9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돼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안천119지역대는 1998년 8월 1일 전주소방서 안천출장소로 개소를 시작하면서 안천면과 용담면을 관할하며 동쪽으로는 무주군 부남면과 접하고, 서쪽으로는 정천면, 남쪽으로는 상전면·동향면을 아울러 관장하며 지역 소방수요를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안천119지역대 청사 이전을 통해 안천면 일대 출동 골든타임 확보와 급증하는 소방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소방 안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특이질병(희귀질환)을 보유한 영·유아를 위한 맞춤 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만 6세 이하 소아암, 희귀질환, 발달장애, 소아당뇨, 소아 만성질환 등을 앓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전 지역 영·유아이다. 영·유아 특이질병 정보를 등록하면, 응급증상 발생 시 출동하는 대원에게 정보가 전달되어 환아 맞춤형 구급처치 및 병원 이송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진안소방서, 진안군보건소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또는 보호자가 119로 직접 전화하여 신청 가능하다. 김병철 현장대응단장은 “영유아 스마트 서비스를 통해서 특이 질병을 보유하고 있는 영·유아 보호자들이 자녀들의 걱정에서 한시름 덜길 바라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구급대원을 교육 강화에 힘쓰겠다”전했다.
진안군 청년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10일 청년공간 월랑에서 청년센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월 26일 청년센터에 관심 있는 청년을 비롯해 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센터 관련해 질의응답 및 토론을 나누는 설명회를 가진 후 그 내용을 바탕으로 토의 내용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청년센터의 활용 목적, 이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센터를 ‘취업/창업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 ‘청년들끼리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청년정책 소식을 공유받을 수 있는 공간’, ‘편하게 방문하여 쉴 수 있는 공간’등으로 이용하자는 의견을 냈으며 업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적 공간이라는 방향으로 수렴됐다. 또한, 청년센터의 이름은 “진안군 청년센터 ‘월랑’”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월랑은 옛 백제시대 진안의 지명이며, 청년센터가 지어지기 전 임시로 사용했던 청년공간의 이름과 동일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센터를 통해 진안군 청년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돼 교류 활동이 촉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센터에 대한 진안
진안소방서는 가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읍면별 이장단 회의에 방문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특성상 가을철에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로 인한 손상 사고 현황 ▲꼼꼼한 농기계 관리 ▲농기계 사용시 주의사항 ▲작업공간 외 주의사항 등이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농기계 사고는 순간의 부주의나 관리 소홀로 인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며 “마을 이장단을 중심으로 각 마을에 교육을 전파하여 보다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진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8일부터 112상황실 및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교제폭력 범죄에 대해 강력 대응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순회 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제폭력 범죄가 발생 했을 때 강력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토대로 범죄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고, 피해자에 대해서는 적극 보호를 위해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실시하자는 내용을 전달하였다. 교제폭력의 경우 가·피해자간 사이가 밀접하여 처벌불원 의사를 밝히는 경우, 진의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상황을 종합 고려하여 판단하고, 재범 위험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가해자를 격리하는 방안을 마련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교제폭력 범죄가 재범하지 않도록 관련 기능에서는 상황별 대응 방안에 대해 숙지하고, 피해자 보호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119구급대원 등에게 응급환자 이송에 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직원들이 24시간 지키고 있으며,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안내 및 상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질병 상담,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일반인들을 위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119로 전화해 의료 상담 및 병원 안내를 접수하면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상담요원에게 즉시 연결된다. 또 각종 안내는 문자로도 가능하다. 서동원 대응구조팀장은 “간혹 응급실에 갈 만큼 급한 응급증상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며 “이런 경우 119에 즉시 전화해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각종 상담 등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