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는 11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본예산,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첫날,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화폐 국비 예산 편성 촉구 건의안」과 「장수군 송전선로 통과 결사반대 결의안」을 채택·의결 하였고,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활동 등을 위해 본회의 휴회에 들어갔다. 바로 이어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수)에서는 11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9일간 전 부서와 읍‧면, 장수한우지방공사를 대상으로 2024년도 군정 전반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며, 이달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국희)를 통해「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대설·한파에 대처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집중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유를 통해 유기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사전피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먼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독거노인, 기초·차상위 계층 중점 관리 △한파쉼터 298개소에 대한 난방기 가동상태 일제점검 실시 △스마트 버스승강장의 온열의자 가동 등 한파저감시설 운영으로 한파로 인한 피해에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 적설 취약 구조물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제설 전진기지에 도로 제설을 위한 제설용 소금 및 친환경 제설제 등 제설자재 약 2,000톤을 확보해 강설 예보 시 기온, 적설량, 도로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속한 도로 제설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정보 및 제설·통제·피해에 대한 실시간 상황전파체계를 유지하고, 재해 발생 시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을 통해 군민에게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
장수군의회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고령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7일 장수군의회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수군 고령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복지증진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촌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고령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 인구 고령화 대응 및 고령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고령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수의 책무를 규정하고, ▲중장기 추진계획의 수립 및 실태조사 ▲고령 농업인 지원에 관한 내용 및 지원방법에 관해 담고 있다. 장정복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우리 군 고령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제도,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령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복지 향상을 통해 우리 군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가을철 털진드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증상과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10월~11월에 집중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야외활동 후 10일 이내에 발열, 오한, 근육통의 증상과 몸에 검은 딱지가 발견되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착용 ▲풀숲에 앉을 때 돗자리 깔고 앉기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활동 후 목욕, 입은 옷 즉시 세탁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보건의료원은 ‘자연휴양림(방화동·와룡) 방문하고! 진드기 기피제 뿌리고!’ 사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한 달간 방화동‧와룡 자연휴양림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사용하는 사진을 찍어 큐알코드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보건의료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초기에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므로, 야외활동 후 10일 이내에 관련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장수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4개지구 1,560필지, 53만9,965㎡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국민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내년에 추진하는 사업지구는 장계지구, 장계4지구, 장계5지구, 장계6지구로 실시계획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30일 이상 주민 공람·공고를 통한 의견 수렴 후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업의 목적 및 절차 설명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전 준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홍열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우리 군의 지적불부합지가 크게 해소되고 이웃 간의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해소, 토지의 이용가치 향상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1월 7일 제368회 장수군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되었다. ‘장수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 조례에서는 사무의 민간위탁 운영에 대한 사항과 센터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조하거나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한국희 의원은 “민간위탁 운영을 하려면 해당 조례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운영에 대한 근거가 마련되었다”며 “능력 있는 민간업체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하여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어린이 급식시설에도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 관리가 지원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지난 11월 7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광훈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농어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였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기재해 발생 예방 및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예방사업 및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전기재해 예방교육에 관한 사항 ▲전기재해 피해조사 및 피해 지원의 제한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 및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김광훈 의원은 “노후화된 농어업용 전기시설이 증가됨에 따라 전기 관련 재해 발생 가능성을 커지고 있으며, 이런 추세에 맞춰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재해 예방 교육과 사전점검 등의 지원을 통해 농어업인의 재산 보호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장수군의회 김광훈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학교운동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7일 장수군의회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운동부 지원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학생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학생선수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수군 스포츠 발전을 도모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운동부 활성화 및 학생선수 복지 증진 ▲전인교육 강화를 위한 군수의 책무를 규정하고, ▲학교운동부 또는 학생선수 지원에 관한 내용 및 지원방법 ▲교육・후원・협력체계 구축에 관해 담고 있다. 김광훈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우리 군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나은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여 장수군 학교 운동부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생활인구 유입 목표를 10만에서 15만으로 상향하고, 총력전에 나선다. 지난 31일 행안부/통계청에서 발표한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장수군의 6월 기준 생활인구는 103,259명으로 장수군이 당초 목표했던 10만 명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인구란 체류 횟수가 월 1회 이상인 사람으로 주민등록 및 외국인 등록자를 포함해 1일 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체류 인구로 산정된다. 장수군은 생활인구 통계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전 부서 차원의 생활인구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왔으며 누리파크, 장안산 등 주요 거점 관광지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내 카드 사용액의 34% 이상을 체류 인구가 소비하는 만큼,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활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일에는 자매결연지인 오산시 주민과 주민자치위원회 300여 명이 장수군을 찾아 덕산계곡과 방화동 일대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사과 따기를 체험했다. 군은 도심 시민들에게 장수의 독특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찾아오게 한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최근 장수군이 당초 목표한 10만 생활인구 유입을 달성한 만큼 목표치를 15만으로 상향해 지역 활력
장수군이 2024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을 5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최훈식 장수군수가 매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7일 번암면 수매장에서 열린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올해 수매 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수군은 오는 29일까지 2024년 피해벼 및 건조벼를 매입할 예정이며 공공비축미 매입을 완료한 후에는 시장격리곡 653톤을 추가로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해담쌀, 신동진, 참동진 3개 품종이며 매입물량은 4,248톤(산물벼 2,024톤, 건조벼 2,224톤)으로 현재 산물벼 2,024톤은 매입 완료된 상태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하게 된다. 수확기 농가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간 정산금 4만원을 매입 직후 농업인에게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최훈식 군수는 “잦은 호우와 병해충 발생으로 어려운 쌀 생산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수의 우수한 품질의 쌀 수확에 힘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분야 민생 안정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