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계남면이 15일 백화마당에서 ‘제34회 계남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남면이 주최하고 계남면 체육회(회장 양종원)가 주관한 행사에는 송주섭 부군수를 비롯해 박희승 국회의원,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자매결연지 진해구 자은동 주민자치회원 등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백화풍물단의 신명나는 길놀이로 문을 연 식전행사는 줌바댄스, 백화합창단의 공연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면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장에 김을수(조곡마을), 산업공익장에 양창근(한거마을) 씨가 계남면민의 장을 수상했다. 또 고리걸기, 윷놀이 등 7개 종목으로 진행된 체육대회가 주민들의 화합을 이끄는 한편, 면민노래자랑과 이벤트 행사를 통해 신명난 한마당 잔치가 이어져 상호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만들어 냈다. 양종원 체육회장은 “면민의 날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특히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면민 모두가 일상을 잊고 즐겁게 화합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민규 면장은 “오늘 면민의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면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나가는 뜻깊은 날이 되길
장수군 계북면이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 는 당초 ‘참샘골 토마토랑 수박축제’에서 장수군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군의 ‘장수가꿈’ 공동브랜드의 이름을 따 축제 명을 변경했다. ‘장수가꿈’ 공동브랜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관)의 노력이 엿보인다. 지난 4월 27일에는 함안 수박축제를 방문해 적극적인 벤치마킹에 나선 한편, 자체적으로 축제를 위한 수박을 1천 주를 심어 안정적인 공급 방법을 마련했다. 해당 수박은 축제 당일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행사, 판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 위원회는 면사무소와 긴밀히 협조해, 한마음으로 단합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정관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이라는 목표로 계북면 관련 단체가 합심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체험행사 및 여름나기를 위해 유쾌한 축제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광객분들이 찾아주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종현 면장은 “이번 축제에는 포토존, 수박·토마토 터널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장수군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종현, 김재수)는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철 옷가지를 선물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식사 쿠폰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나눔은 위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4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의류의 경우 때 이른 더위를 고려해 여름용 재킷과 티셔츠 신제품을 준비했고, 대상자 가정이 관내 식당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식사 쿠폰도 마련했다. 김재수 위원장은 “점차 더워지는 여름을 앞두고, 저소득 중증장애인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웃들의 마음과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종현 면장은 “이번 의류 및 식사쿠폰 나눔으로 지역에서 소외된 가정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지역 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음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이웃들과 더불어 꾸준히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34회 장계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0일 장계 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박희승 국회의원, 장정복 군 의장, 박용근 도의원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면민들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계면이 주최하고, 장계면 체육회(회장 이태진)가 주관한 행사는 기념식, 체육행사, 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 순으로 펼쳐졌다. 장계풍물단의 연주로 시작된 식전 공연은 논개난타팀, 장계 불어라하모니카와 줌바댄스팀, 장계풍물단 사물팀, 장수가야 고고장구팀이 연이어 흥을 돋우며 면민 모두가 즐거운 한마당 잔치의 분위기를 더했다. 축제장 한편에서는 민화 사랑방과 행복한 손놀이 팀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고향 발전과 면민의 화합에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홍식 씨(73세, 중동마을)가 장계면민의 장 문화체육장, 김기현 씨(54세, 중동마을)가 산업공익장, 고준기 씨(70세, 경기도 부천시)가 애향장, 강홍규 씨(63세, 성곡마을)가 효열장을 수상했다. 마을별 체육대회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고리걸기, 투호 등 4종목 경기가 진행됐고,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화합 한
장수군 천천면은 천천 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제24회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천면 주최, 천천면 체육회(회장 이성길) 주관으로 추진된 행사는 최훈식 군수 및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천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풍물단, 노래팀, 난타팀, 색소폰 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예팀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천천면민 화합과 고향 발전에 기여한 김이권(78세) 씨가 문화체육장을 수상했으며, 배종수 산림과장(전 천천면장)에 면지 발간의 공을 인정 받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천천면 관내 최고 어르신에게 주어지는 만수무강상을 조예분(98세) 씨에 수여했다. 2부 행사는 제기차기, 고리걸기, 투호 등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져 주민들의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열리기도 했다. 이성길 체육회장은 “영농철로 바쁜 시기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화합과 웃음의 한마당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현철 면장은 “이번 천천면
장수군 장계면은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육십령 충영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장계면 덕유회(회장 송병주)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추념식에는 김성현 면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 장계면에 위치한 충영탑은 6.25사변 직후 덕유산지구 공비토벌을 위해 작전을 수행하다 산화한 국군영령들의 혼을 기리기 위해 2003년에 육십령에 설치돼 현충시설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송병주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추모의 마음으로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앞으로도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현 면장은 “조국을 위해 몸 바치신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마음속 깊이 새기겠다”며 “이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동근)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리기 위해 실시된 이날 충혼탑 환경정화 활동에는 위원 13명이 참여해 손을 보탰다. 한동근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활동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용호 읍장은 “충혼탑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주변 환경정화에 나서주신 주민 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존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6월 충혼탑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수군은 지난 31일 계남면 문예복지회관 모정 현판식을 갖고 마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현판식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축하했다. 계남면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모정 이름을 ‘향수정(鄕愁亭)’으로 지었으며, ‘고향의 삶의 터전인 우리 계남면의 모든 사람과 마을에서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정서를 추억하고 기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계남면 소재지에 있는 모정 ‘향수정(鄕愁亭)’은 어르신들 및 주민들의 사랑방 및 휴식처로 한층 더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현판은 지역에서 꾸준히 재능 기부를 펼치고 있는 서예가 한규하께 직접 글씨를 받은 것으로, 서각은 장안문화예술촌 이봉희 조각가가 참여해 현판을 완성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마을주민은 “모정은 뜨거운 여름에 농사일에 지친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소중한 장소며 앞으로 더 많은 애정을 갖고 이용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도 ”향수정(鄕愁亭)이 면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의 문화를 향유하는 소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현·임재성)는 지난 30일, 장계면 가야문화역사관 1층 세미나실에서 2024년 제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에 진행된 ‘마음가까이 효박스 전달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효도관광 나들이 행사’의 세부사항 및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 변경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6월 21일 여수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 나들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연간 계획했던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보건의료원과 협조하여 건강프로그램을 포함한 ‘스마트 헬스케어 지원사업’으로 변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면장은 “항상 활발히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항시 필요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여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1일 계북초등학교에서 개최한 제75회 계북면민의 날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계북면 체육회(회장 정지권) 주관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장정복 군의장, 박희승 국회의원, 박용근 도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 계북면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행사로 풍물놀이와 논개난타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흥겹게 고조시켰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하모니카연주, 가요장구공연 등도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기념식에서는 면민의 장 시상 등이 진행됐다. 면민의 장에는 양철복(공익장), 김민자(효열장)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고리걸기, 공굴리기,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경기가 개최돼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면민들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지권 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계북면민의 화합을 위해 행사를 주관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날 행사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