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귀농귀촌센터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도시민 여성 청년 캠프 ‘비빌언덕’을 운영한다. ‘비빌언덕’은 홀로 귀농귀촌하기를 꿈꾸는 도시 여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진안군귀농귀촌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거나 캠프에 관심있는 20~45세 도시민 여성의 신청을 받아 7명을 모집했다. 먼저 귀농귀촌해 정착한 진안 언니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비빌 언덕’이 되어줄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진안군귀농귀촌센터가 제공하는 원룸형 숙박 시설에 4박 5일간 머물면서 농산촌을 알아가게 된다. 운일암반일암 숲길 걷기, 산골마을 방문, 제철 과일 수확 등 다양한 탐방·체험 활동과 소풍 용품(담요) 만들기,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텃밭 설계 등 실용 프로그램 등으로 채워진다. 또 여성일자리센터, 진안고원길, 귀농귀촌 멘토와의 만남, 캠핑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캠프 담당자는 “청년 여성들이 농촌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캠프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진안과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감지할 수 있는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눈에 잘 띄는 곳에 1대씩 비치해야 하며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하고 구매는 온라인 쇼핑물 및 대형마트에서 쉽게 할 수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가족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함으로써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지역 전광판 등 영상매체를 통한 대국민 홍보, SNS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콘텐츠 홍보, 안전 캠페인을 통한 화재예방 콘텐츠 홍보 등이다. 배영수 소방행정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정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적인 시설”이라며 “이번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을 통해 고향에 안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는 지난 29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별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했으며, 사회안전망 구축과 관련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 범죄예방 관리 구역인 여성안심귀갓길 재정비 추진 ▲ 진안군 범죄예방 등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 불법 난폭운전 예방을 위한 양방향 무인단속 장비 설치 ▲ 청소년 우범지역 비상벨 알림 CCTV 설치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참여기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진안경찰서 관계자는 “주민의 다양한 치안 수요를 반영하기 위하여 지역치안협의회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9월 개최 예정인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진안군수 등 위원들에게 예산확보 및 조례 제정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여 최종 안건이 합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일 추석 명절 대비 군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조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안고원시장에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점 조사내용으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의 폐쇄, 잠금행위 및 피난로 장애물 적치 행위 ▲소방안전관리자 적정 선임 및 소방계획서에 따른 업무 이행 여부 ▲자위소방대 조직, 초기대응체계 구축 운영 및 교육 여부 ▲배·분전반, 누전차단기, 접지상태, 옥·내외배선 등 전기분야 관리상태에 따른 안전관리 사항 등이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전통시장은 서민 경제의 기반이 되는 곳이면서 화재 시 큰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다”며 “추석 연휴 기간 군민이 평안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외근 소방공무원 11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진압·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에 필수적인 기본전술을 숙지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활동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화재진압·구조(화재진압 3인조법 및 구조응용전술) ▲구급(현장 전문 심폐소생술)등의 분야로 진행된다. 오소영 현장대응단장은 “소방 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춰야만, 스스로의 안전과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주기적인 전술훈련평가로 현장에서의 전문성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재)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가 주최한 제11회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진안 문화의집에서 열렸다. 이 날 수여식에는 이루라 진안군의회 부의장, 윤석정 전북일보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 28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진안군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자원봉사자의 자녀·손자· 손녀로 희망찬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하며 진안군 16개 자원봉사단체 및 협약기관에 의해 추천됐다. 25년째 운영되어 온 갑룡장학회는 지난 11년전부터 진안군 자원봉사활동을 장 려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자원봉사에 참가한 학생뿐 아니라 (사)진안 군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에 열정을 담아 임하는 우수자원봉사자 직계가족 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이사장 진성스님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이웃을 살필 줄 아는 학생, 친구를 도와줄 수 있는 학생, 곱디고운 손으로 연탄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진안소방서는 추석 벌초·성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벌초 시 예초기 사용 및 벌 쏘임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석 전 벌초·성묘객에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벌 쏘임 사고와 벌초 시 부주의로 인한 예초기 칼날에 의해 피부가 찢기는 사고 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벌 쏘임 예방법과 예초기 사용 시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외활동 시 헤어스프레이, 향수, 화장품 등 향이 강한 제품 자제하기 △벌집을 건들였을 때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이탈하기 △벌초 작업 시 보호안경, 장갑, 긴 옷 등을 착용해 부상에 방지하기 등이다.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방법은▲ 사용 전 장비를 점검 ▲작업 시 안면 보호구, 보호안경, 무릎 보호대, 안전화, 장갑 등 보호장비 착용, 칼날에 보호덮개 장착 ▲작업 중 예초기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때는 반드시 예초기 동력을 차단하고 장갑을 낀 후 이물질을 제거 ▲ 여럿이 동시에 작업을 진행할 경우 반드시 15m 이상 공간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 남태욱 119구조대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벌초·성묘 시 벌 쏘임 사고 및 예초기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
진안경찰서는 29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별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했으며, 사회안전망 구축과 관련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 범죄예방 관리 구역인 여성안심귀갓길 재정비 추진 ▲ 진안군 범죄예방 등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 불법 난폭운전 예방을 위한 양방향 무인단속 장비 설치 ▲ 청소년 우범지역 비상벨 알림 CCTV 설치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참여기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진안경찰서 관계자는 “주민의 다양한 치안 수요를 반영하기 위하여 지역치안협의회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9월 개최 예정인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진안군수 등 위원들에게 예산확보 및 조례 제정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여 최종 안건이 합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농협(군지부, 진안, 백운, 부귀)은 28일 진안군과 공동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든든한 삼시세끼! 농심 살리는 쌀心”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변성섭 NH농협 진안군지부장, 김문종 진안농협 조합장, 김연태 백운농협 조합장, 김영배 부귀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농협이 쌀소비 확대를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 참가한 농협은 행사취지 이해활동 전개 및 쌀10Kg 100포를 군에 기부하여 이웃사랑 및 쌀 소비확대를 실천하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협이 소비촉진을 위해 의미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수확기 쌀값 지지를 통한 농가경제 정상화와 진안관내 농업인 소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성섭 지부장은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농업·농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시기에 진안군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운동 확산 등을 통한 농산물 가격 안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8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진안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평소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역별 의용소방대간 소통ㆍ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평소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상호 교류해 상황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각 시·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단,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현장 보조능력 평가를 위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와 심폐소생술경연 2개 종목을 진행했다. 또한 그 동안 화재예방과 자원봉사에 기여한 공으로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했으며,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는 십시일반 뜻을 모아 진안사랑 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장(박관우, 김정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명순 서장은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대회의 장이었다”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