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소화기의 올바른 관리와 안전한 사용을 위해 10년 이상 된 노후 소화기를 폐기 또는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후소화기는 제조일자로부터 10년이 경과 한 분말소화기 또는 부식, 압력저하 등으로 정상 사용이 어려운 소화기를 말하며, 교체 또는 폐기해야 한다. 다만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시행하는 성능확인 검사에 합격할 경우 1회에 한해 3년 연장 사용이 가능하다. 분말소화기의 제조 일자는 본체 옆면에 기재돼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노후화되거나 압력 저하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분말소화기는 읍‧면사무소에 문의하여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한 뒤 폐기물처리 지정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김병철 현장대응단장은 “소화기는 초기 화재진압에 가장 중요한 소방시설이기 때문에 평소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내용연수가 초과한 소화기는 새 소화기로 교체하거나 성능을 확인받은 후 사용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특이질병(희귀질환)을 보유한 영·유아를 위한 맞춤 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만 6세 이하 소아암, 희귀질환, 발달장애, 소아당뇨, 소아 만성질환 등을 앓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전 지역 영·유아이다. 영·유아 특이질병 정보를 등록하면, 응급증상 발생 시 출동하는 대원에게 정보가 전달되어 환아 맞춤형 구급처치 및 병원 이송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진안소방서, 진안군보건소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또는 보호자가 119로 직접 전화하여 신청 가능하다. 김병철 현장대응단장은 “영유아 스마트 서비스를 통해서 특이 질병을 보유하고 있는 영·유아 보호자들이 자녀들의 걱정에서 한시름 덜길 바라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구급대원을 교육 강화에 힘쓰겠다”전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송승현) 부귀 파출소(소장 경감 최태림)와 두남 자율방범대(대장 박광석) 대원들은 지난 13일 부귀면 일대를 합동 순찰했다. 이번 합동 순찰에 앞서 지역 치안 파트너인 자율방범대와 공동체 치안 역량 방안을 위한 협력 방법 간담회 시간을 가지고, 부귀중학교, 부귀 초등학교 및 소재지 거리 등 범죄 취약지 위주로 절도 예방, 여성 안심귀가, 청소년 선도 등 가시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부귀파출소장(경감 최태림)은 “지금의 안정을 이룰 수 있는 데에는 경찰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늦은 밤마다 마을을 순찰하는 방범대원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격려했다. 아울러 범죄 취약지역에 대하여 자율방범대와 부귀파출소가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순찰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변성섭)는 문화관광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대표축제’로 인정받은 『2024 진안홍삼축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진안홍삼축제는 올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진안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리며 홍삼을 메인테마로 하는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은 이달 초부터 축제가 열리는 10월6일까지 매주 금요일 축제홍보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는 홍삼-Day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농협진안군지부를 비롯한 진안지역 농·축·인삼협에서도 홍삼데이 행사를 통한 축제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변성섭 지부장은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진안홍삼축제의 홍보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홍·수삼 판매는 물론 홍삼만들기 체험, 홍삼랜드 스탬프 투어, 각종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2024 진안홍삼 축제에 많은 관광객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는 지난 14일 사회적 약자 보호 및 회복적 경찰활동 전개를 위한 2024년 제3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이하 심위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심위회는 송승현 경찰서장, 내부위원 2명, 진안군 소재 법률사무소장 등 외부위원 3명,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사안을 심의하기 위해서 모두 참석했다, 심위회는 2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사건 중 피해의 정도, 초범·피해회복·반성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감경처분을 통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심사대상은 절도 4건 등 모두 7건으로 피해 금액이 소액이고, 피해가 회복되어 피해자와 합의되고, 피해자의 처벌의사가 없는 등 대상자의 연령, 경제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즉결심판을 청구하는 감경 처분을 했다. 아울러, 송승현 진안경찰서장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사로 피의자에게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명정대한 치안행정을 펼칠 것이라 말했다.
진안군행정동우회(회장 이부용)는 14일 정천면 월평리 정자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동우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용담호 상류에 위치한 정자천 인근에서 피서객들이 남긴 각종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부용 행정동우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계곡‧하천 등을 찾는 휴양객이 증가했다”며,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 관광지를 조성하고 지역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행정동우회에서는 공직 생활을 통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150여명의 퇴직공무원 단체로서 재직기간 군민으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청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한 활동 하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병원 전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분류체계는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로 증상에 따라 △소생 △긴급 △응급 △준응급 △비응급 5단계로 나눠진다. 기존에는 병원과 119 구급대가 사용하는 중증도 분류의 기준이 달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소방청은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의 중증도 분류 일원화를 통해 적정 병원을 선정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난 2월 시스템을 도입했다. 김병철 현장대응단장은 "중증도 분류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구급대원과 응급의료진 간 더욱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13일 여름철 급증하고 있는 벌집제거 요청과 관련해 소방대원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진안소방서는 현장대원들에게 ▲벌의 특성 파악 ▲벌집 주변 현장 안전조치 ▲벌쏘임 예방수칙 ▲응급처치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폭염 속에 벌의 개체수가 증가해 벌집제거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그만큼 소방대원이 현장활동 중 안전사고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로 지난 7월 31일 진안소방서 및 덕진소방서에서 벌집제거 출동했던 소방관이 벌에 쏘여 이송한 사례가 있었다. 조한백 현장대응단장는 “119소방대원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훈련과 교육으로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며 “벌집 발견 시 직접 제거하는 행동을 삼가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12일부터 진안군내 주유취급소 등 위험물제조소 사업장에 ‘위험물제조소 등 금연구역 표지’를 무료 배부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위험물안전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주유소 등 흡연할 시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관계인에게는 금연구역 알림 표지 설치를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용객에는 흡연 금지사항을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제조소 등의 관계인의 부담 및 행정여건을 고려해 불특정다수인이 자주 출입해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주유취급소를 우선적 배부할 예정이다. 배부대상은 관내 위험물제조소 등의 관계인이며, 진안소방서에 직접 방문해 2~3개씩 배부 할 예정이다. 배영수 소방행정과장은 “위험물 관련 시설은 유증기가 많이 발생해 여름철 폭염 상황에서는 작은 불꽃에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주유소를 이용하는 도민들께서는 개정안의 내용을 숙지해 화재 예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7일 진안홍삼연구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물놀이 관련 안전수칙과 익수환자의 심정지 상황 대처에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물놀이 시 발생하는 사고 및 익수자 심정지에 대해 알아보고,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한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익수자 심정지 환자의 소생 사례를 통한 인공호흡 및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심정지 환자의 반응확인, 119신고 방법, 가슴 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배영수 소방행정과장은 “심정지 상황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 발생할 수 있다. 오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응급상황 시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