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고객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마루 제조·판매 기업 ㈜유니드비티플러스(대표 한상준)가 장수푸른어린이집에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후원활동은 푸른어린이집의 노후된 바닥을 교체해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4일 최훈식 군수, 한상준 ㈜유니드비티플러스 대표이사, 김상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산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전달식이 이뤄졌다. 한상준 대표는 “기업의 핵심 가치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면서 특히 이번 후원은 아이들의 환경개선에 보탬이 돼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윤리적 가치와 사람·공동체·자원환경을 존중하는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유니드비티플러스의 뜻깊은 나눔 경영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 공유를 통하여 사회에 큰 힘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올해 진안군 푸른꿈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 무주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해 전북특별자치도내 4개 군에 후원활동
장수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성은, 민간위원장 박장옥)는 2일 지역 내 거동불편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침대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침대 나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의료용 침대를 제공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낙상 등 각종 실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20일까지 대상자를 추천받고 23일 제6차 정기회의에서 심의 후 대상자 6가구를 선정했다. 침대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파킨슨병으로 허리, 다리가 아파 앉고 일어서는 데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침대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장옥 위원장은 “처음 침대 나눔 사업을 기획하면서 일반적인 침대가 아닌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 낙상 위험도 방지할 수 있는 의료용 침대 나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침대 나눔 사업으로 좀 더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현철, 민간위원장 최민식)는 지난 9월 30일 면사무소 1층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음료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 등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이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음료를 전달했다. ‘안부 확인 및 음료 함께 나누기’ 사업은 지사협 위원들과 1대1로 결연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1차 사업추진 및 이날 2차 사업추진이 이뤄졌다. 최민식 위원장은 “홀로 거주하시는 대상자분들이 작지만 따뜻한 온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천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현철 면장은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수군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민규, 민간위원장 조해순)는 26일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청소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독거노인이다. 위원들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주거 취약 가정을 찾아 손길이 닿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청소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집안 내부를 정리정돈 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협의체는 향후 6개월간 총 3회의 방역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해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주변 이웃들의 마음에도 따스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의 든든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제3회 계북꼭두인형극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계북면 행복나눔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예술공연과 문화행사로 가득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색있는 지역 문화를 알리고 ‘꾸꾸공방’의 손가락 인형제작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계북면 인형극단 누렁소의 ‘콩깍지’ 공연과 초청공연인 아트컴퍼니 샘도내기의 ‘봉산탈춤 사자놀이’, 작은극장H의 ‘무니의 문’ 등 다채로운 인형극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또한, 이번 인형극제에는 장수극단의 ‘배우라 불러다오’ 공연뿐 아니라 축제장 전역에서 상시 운영되는 ‘계북이들 게릴라 퍼포먼스’, 방문객의 배고픔을 해결해 줄 ‘꼭두곳간’ 등이 예정돼 있어 행복나눔터를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제3회 계북꼭두인형극제는 우리 지역의 문화적인 특색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이다”며 “방문객들에게 장수군의 매력을 알리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수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은, 박장옥)는 23일 번암면 종합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실시한 ‘행복 Dream 문화지원 사업’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나눔 침대 사업’, ‘이불 세탁 사업’, ‘행복 나눔 제빵 봉사’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 침대 사업’은 질병, 사고 등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의료용 침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심의를 통해 대상자 6가구를 선정했다. ‘이불 세탁 사업’은 겨울을 맞아 이불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이불 세탁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장수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오는 10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행복 나눔 제빵 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카스테라 빵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박장옥 위원장은 “올해에는 이전에 하지 않았던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조금 더 보살피고 도울 수 있는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봉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
장수군 산서면은 21일 산서 시장 일원에서 ‘제5회 산서희망무지개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서희망무지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고동금)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최한주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한국희 군의원, 관내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파로 건강을’이라는 부제를 정해 양파음식체험·양파 전시, 외국음식체험 등 마을공동체부스운영, 주민 동아리 공연,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고동금 위원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산서면의 특색을 살리고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발전적인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산서면민들과 각 기관단체 및 공공기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풍성한 가을의 초입에 열린 제5회 산서희망무지개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했다”며 “무지개축제가 장수군의 가을철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장수군 산서면이 오는 21일 산서면 일원에서 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산서희망무지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산서희망무지개축제’는 산서면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농산물을 무지개색에 비유한 축제로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뤄진다. ‘양파로 건강을’이라는 부제로 꾸며진 이번 축제는 양파음식체험, 양파 전시, 외국음식체험 등 마을공동체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동아리 공연, 먹거리장터 등 산서면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동금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들도 많이 준비했다”며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길환 면장은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산서희망무지개축제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라며 “면민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수군 천천면은 11일 민원실에서 ‘공직 선배가 알려주는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천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황현철 천천면장이 실제 근무하면서 터득한 민원응대 비법 전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경청의 방법과 중요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례별 민원 응대 비법 ▲올바른 태도로 민원인과 소통하는 방법 등의 내용이며, 민원인을 향한 친절·공감·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현철 면장은 “민원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만으로도 민원인의 상한 기분을 누그러뜨릴 수 있고, 경청함으로써 민원인의 입장에 공감하고 필요 사항을 더 이해하기 쉽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에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천천면은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실현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친절에 중점을 두고 매월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현·임재성)는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 중·장년층 1인가구, 재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송편, 떡갈비, 반찬, 과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담은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 40곳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주촌마을에 거주하는 박경환(76세) 어르신은 “자녀도 없고 홀로 지내다 보니 명절음식을 준비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음식 꾸러미를 받은 덕분에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재성 위원장은 “명절 음식 나눔 행사는 해마다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며 “올해도 명절을 홀로 보내는 분들이 음식 꾸러미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현 면장은 “앞으로도 홀로 지내는 이웃을 둘러보고 나눔 문화 활성화에 더욱더 힘쓸 계획이다”며 “소외계층 없는 행복한 장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