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올 한 해 농업 활성화와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인 가운데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확대 계획을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18억여 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7억 9천8백만 원이 증액된 규모다. 지원 대상은 2022년부터 3년 이상 시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또는 품목 광역조직과 출하 약정을 맺은 농업경영체, 그리고 2024년 7월과 9월 집중호우로 시설하우스(H/W) 피해를 입은 농가 중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피해 사실이 확정된 농업경영체 등이다. 무주군 농업정책과 이은창 과장은 “비닐하우스 지원이 수박, 토마토, 딸기, 상추 외 5개 특화 품목의 생산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무주 반딧불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우는 동력이 될 거로 본다”라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 소비자 기호변화, 대형유통업체 확산 등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 및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경쟁력 있는 무주군 특화 품목을 육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무주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4년 지방세외수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과징금과 과태료 등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분석·진단해 징수율을 높이고 세외수입 확충을 주도한 우수지자체를 매년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무주군은 2024년도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 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등 3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 결과, 전 영역에서 호평을 받았다. 무주군청 재무과 김선규 과장은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와 공정한 세정 구현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또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4년 하반기 시군 평가에서도 3위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8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 징수 실적 우수시군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한 것으로, 무주군은 2024년 하반기 중 지방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 공매실적 등 총 8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한 평가에서 △정확하고 체계적인 세원 관리, △읍면 합동
무주군 안성면에서 활동 중인 바느질 동호회(회원 10명), ‘안성아씨들’이 지난 7일 무주군에 50만 원을 기탁했다. 류영희 대표는 “안성면에 거주하는 주민들끼리 모여 취미생활도 하고 이웃도 도우면서 보람을 찾고 있다”라며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기부금이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웃돕기와 장학금 기탁 등 좋은 일에도 동참하고 있는 ‘안성아씨들’은 2023년에 150만 원, 2024년에 50만 원, 2025년에 50만 원 등 3년째 프리마켓으로 발생한 수입을 기부해 오고 있다. //
무주군 무주읍에서 광고 제작·설치·납품업을 하고 있는 유진기획이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모유진 대표는 “우리 아이도 고2 때 재단으로부터 기숙학원 비를 지원받아 공부했고 대학생이 된 지금도 장학금을 받으며 큰 도움 받고 있다”라며 “무주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귀한 사랑을 받고 나누며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유진기획에서는 2023년 12월에도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기도 했다.
2036 하계올림픽 후보 도시 현장 실사가 지난 7일 무주 태권도원 일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태권도 시범 공연 등 대대적인 환영 행사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무주군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태권도시범단을 비롯한 8백여 명의 군민이 동참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열기를 더했다. 태권도와 태권도원을 지키는 ‘백운도사’로 분해 눈길을 사로잡았던 신운호 어르신(80세_덕유산 어사길 지킴이)은 “2036 하계올림픽이 태권도 성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라며 “한국의 아름다움과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정신이 살아있는 전북이 올림픽 개최지로 딱”이라고 전했다.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을 위한 현장 평가 브리핑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태권도’ 종목에 주안점을 두고 전북 유치의 당위성을 호소해 관심을 모았다. 먼저 “전북특별자치도는 올림픽 정식 종목인 태권도의 본향”이라며 “무주에 자리한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공간인 태권도원이 2036 하계올림픽을 더욱 특별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했던 경험과 앞으로도 충분히 개최 가능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라며 “‘97
무주군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위원들이 지난 6일 무주군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재국 위원장은 “새해가 됐지만 여전히 춥고 어려울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하는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라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또 용기를 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단체답게 나눔과 기부 실천에 더욱 힘써 상부상조의 미덕을 널리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주민자치단체 활성화와 무주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더불어 행복한 무주’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군민 화합을 위한 자연특별시 무주군 신년하례회가 지난 6일 무주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무주군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무주군 발전과 군민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고 소망 떡 자르기 등에 함께하며 군민 모두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해가 바뀌면 나아지겠거니 기대했던 상황은 나라 안팎으로 이어지고 있는 전쟁과 도발, 사건과 사고, 심각해지는 인구감소 문제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오히려 불안만 가중되고 있다”라며 “지역생존을 위해 우리 군은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자세를 올 한 해 행정의 근본으로 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주거와 에너지, 교육, 문화, 먹는 물과 교통 등의 사회접근성을 강화하고 서민경제 활력을 제고해 지역 격차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관광 생활인구 확대에 집중하는 한편, 스마트 시설 확대와 기술지원을 통해 기후변화 적응을 돕는 등 농업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
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가 무주군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 6일 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성용 위원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해 나가는 걸 보면서 항상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위원들이 임기를 마치면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기수 별 위원들이 임기를 마칠 때마다 장학금을 기탁(2020년 3백만 원, 2022년 2백만 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2년 임기를 마친 위원들이 뜻을 모아 전달했다.
무주군이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생활백서, 건강+ 더하기(이하 건강 더하기)”를 제작해 군청을 비롯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경로당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건강 더하기’는 군민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발행한 것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이 알아두면 유익한 보건의료 정책 및 사업 등을 담았다. ‘모두에게 건강을’ 부분에서는 △스마트폰으로 건강 걷기, △비만 예방·관리 프로그램, △금연클리닉, △혈관튼튼 수요일, △고혈압·당뇨환자 안저검사, △혈압·혈당기 무료 대여, △감염 예방수칙,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예방접종 △혈액투석 환자 교통비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어르신께 활력을’ 부분에는 △무료 결핵 검사와 △경로당 노인건강교실, △노인 틀니 지원, △치매 검사와 진단,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 △치매안심마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마음에 행복을’ 부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관한 내용을 비롯해 △알코올중독예방, △정신질환 관리, △자살 위험신호, △생명지킴이 관련 내용이, ‘아이에게 희망을’ 부분에서는 △임신축하금과 첫만남이
무주군이 2025년도 소득작목 분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사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기술 등을 농가에 보급하고 그 효과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확산하는 사업으로, 무주군은 올해 국비 3억 6천만 원 포함, 총 15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해 과수와 채소, 스마트팜·화훼 분야에서 총 19개 사업(870ha)을 추진한다. 과수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사과원 저온 피해경감 통로형 온풍 공급 기술 보급과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광망 지원 등이 있으며 채소 분야에서는 △ 수출형 중일성 딸기(여름딸기) 안정생산 냉방 기술 시범을 비롯한 △고랭지 비가림 엽채류 안정생산 종합기술 시범, △고랭지 흑미수박 특화단지 육성 등을 추진한다. 스마트팜·화훼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 로봇 시범 보급 등 소득작목 전 분야에 걸쳐 신기술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시범사업 등 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농업 분야 인재 발굴 및 청년농 육성,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범사업 신청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