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군관광협의회는 마이리 휴먼인프라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 북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콘텐츠 개발용역에 착수하고, 28일 마이산북부 산약초타운에서 지역상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대표 백종원)이 맡아 진행하는 이번 용역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재료, 레시피, 맛, 스토리 등 차별화된 지역 먹거리 개발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마이산 북부 상가의 역량 강화를 통한 메뉴 선정 및 서비스 등 식당 운영 성공방안,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상가 인테리어 컨설팅 등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함께 수행된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사업 추진 보고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이산 북부의 특색 있는 먹거리 콘텐츠 개발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마이산 북부 상권분석을 시작으로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진안군 먹거리 콘텐츠 개발 및 역량 강화, 홍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진안군 정난경 관광과장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안만의 특화된 먹거리콘텐츠가 개발
전춘성 진안군수는 27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 군수는 허영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윤준병, 김영환 예결위 소속 의원을 만나 군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2025년도 국가예산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양명 상습침수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진안고원 스마트팜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설치 ▲금남호남정맥(사로재) 생태축 복원 ▲진안홍삼한방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다. 전 군수는 지난 12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박정 예결위 위원장과 지역구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북 연고 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 미래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내년도 예산 최종 확정시까지 국비확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26일 밤 진안경찰서 야간 음주운전 단속과 연계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군(재무과, 건설교통과)과 경찰의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 체납 2회 이상이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60일 경과)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스마트폰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추진했다. 단속에서 관내 자동차세 1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차량을 소유한 체납자(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독려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체납차량 야간 합동 단속을 통해 고질적인 체납 차량 일소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번호판이 영치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자동차세 등을 조속히 납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보건소가 2024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 및 2024년 만성질환 연구포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알레르기 질환은 환경적 변화로 인해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 만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진안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4개교를 선정하여 △환아 1대1 방문 상담 △크나이프 체험 캠프 △심리지지 프로그램 △보습제 및 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라영현 진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지원과 더불어 알레르기 질환자의 지속적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학천지구(진안읍 군상리 48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학천지구 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TF팀을 발족하고 27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학천지구 통합개발 사업은 도서관, 문예회관, 농촌협약 네트워크센터, 복합문화광장 등을 건립 또는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의는 각종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방향성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략기획팀, 문화예술팀, 경관녹지팀, 농촌재생팀, 도시계획팀 등 5개 부서 12명의 팀장과 주무관이 참석해 통합개발의 중요성과 기대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진안군 학천지구 통합개발 TF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갈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학천지구 통합개발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모든 부서가 협력하여 일관된 목표를 향해 나아감으로써 진안군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26일 진안지역 6개 읍·면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안군 경과 송전선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진안군 경과 송전선로 중 신장수-무주영동 선로 관련 지역 6개읍·면(진안읍, 용담면, 안천면, 동향면, 상전면, 주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노선의 향후 예측 방향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해당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송전선로 설치는 지역주민의 건강상, 재산상 피해가 불가피한 사업인 만큼 전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객관적 설명과 의견수렴이 필수적이나 경과 지역 주민조차도 사업에 대해 모르고 있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진안군은 현재 진행 중인 345kV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 뿐만 아니라 앞으로 추진예정인 신임실-신계룡,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군은 올해 8월 29일 부귀면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이장단연합회, 양수발전유치위원회,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26일까지 11차례 주민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12월 11일 14시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전체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추가로 주민 설명회를 진행
진안군의회는 이루라 의원(가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 소규모마을 지원사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제295회 제2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시민 및 귀농·귀촌인 등의 원활한 정착을 도와 소규모마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내용 관련 예외 규정 신설 ▲지원내용 예외 규정 신설에 따른 지원시기 정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진안군 소규모마을 지원사업 조례에서는 지원사업 신청 전 신청자의 건물이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경우 지원사업에서 제외되어, 정보 부족 혹은 특별한 사정으로 지원 시기를 놓친 대상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예외 규정 등의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루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사업의 내용과 시기 등의 규정을 일부 정비하여 사업 신청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민과 귀농·귀촌인 등의 정착을 도와 진안군 인구 유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김명갑 의원(나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제295회 제2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본 조례는 진안군 스마트농업 발전 정책을 수립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하였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의 수립 ▲스마트농업 사업추진 및 지원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진안군은 스마트농업 및 연관 산업의 육성과 지속적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시책 수립의 기준을 마련하게 되었다. 김명갑 의원은 “현재 군에서 추진 중인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등 스마트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선 관련 근거의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진안군 스마트농업의 발전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이산 도립공원 암마이봉 등산로 구간이 11월 26일부터 동절기 입산 통제에 들어간다. 진안군은 암마이봉의 지형적 특성과 겨울철 등산로 결빙으로 인한 등산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동절기에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암마이봉 통제구간은 천왕문에서 암마이봉 정상(0.6Km)구간과 봉두봉에서 암마이봉(0.9Km)구간 두 곳으로 천왕문, 봉두봉 방면 2개의 출입구가 통제되며 내년 3월 중순 개방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암마이봉 탐방로는 지형의 특성상 미끄러운 구간이 많아 등산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입산 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협조를 부탁드리며, 동절기에 다른 탐방로를 이용할 시에도 안전에 유의하여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2025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 예산보다 193억 원(3.56%) 증가한 총 5,62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진안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올해 당초예산 보다 10억 원이 증가한 4,914억 원, 특별회계는 182억 원이 증가한 710억 원으로 편성됐다. 2025년도 예산안은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문화관광사업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확대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농업기반사업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한 교통정책 등 4대 분야에 초점을 맞춰 편성됐다. 특히, 군은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현장 소통을 통해 파악한 군민의 다양한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 25억 원 ▲2026년 도민체전 경기장 시설개선 11억 원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14억 원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30억 원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9억 원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기능보강사업 13억 5천만원 ▲특화품목비닐하우스지원 26억 원 ▲행복콜버스 지원 14억 5천만원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 구축 19억 8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