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이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저탄소 채식급식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전북교육청은 ‘나와 지구의 건강을 살리는 학교급식 레시피’를 주제로 오는 11월 17일까지 ‘저탄소 및 채식식단 레시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의 영양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전북교육청의 저탄소 환경급식 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응모 주제는 △나의 건강과 생태환경을 생각하는 저탄소(채식)식단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맛있는 저탄소(채식)식단 △나만의 비법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저탄소(채식)식단 △우리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저탄소(채식) 식단 등 4개 분야다. 공모전에는 영양교사·영양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뿐만 아니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전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학교급식 관계자는 식판 사진 1장과 조리과정 사진 4장 등 총 5장의 사진과 레시피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고, 교직원·학생·학부모·도민은 완성된 요리사진 1장과 조리과정 사진 2장 이상과 레시피를 이메일(yum
재단법인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출신 고등학생과 대학생 가운데 예·체·기능 분야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도 미래인재 특기장학생’ 30명을 선발하여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1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보호자(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이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전라북도로 되어있거나,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도내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거나, 전라북도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수상실적 기준은 예술·체육분야는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가 주최·주관한 전국대회 이상 1~3위 수상자 이어야 하고, 기능분야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및 국제기능올림픽 상위 입상자이어야 한다. 선발방법은 수상실적 점수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 해당자의 경우 각 5점씩 최대 10점의 가산점을 합산 평가 후 고등학생, 대학생으로 구분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미래인재특기 장학금은 2014년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318명에게 지원되었으며 전북 출신 우
10월18일 오후 4시30분경 진안군 용담면 감동마을 반대편 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헬기2대를 요청해 화재진압에 나서 산불발생 1시간여만인 5시 35분경 주불이 잡혔다. 이날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기 위해 산불진화대 20여명을 투입했다.
진안군과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살고 싶은 진안 UCC 경진대회”(이하 UCC 경진대회)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UCC 경진대회는 자연이 좋아서 진안으로 온 ‘사람’, 나의 진안이야기 등 귀농·귀촌해 살고 싶은 진안군의 여러 가지 모습을 담은 유튜브용 영상을 공모한다. 이번 경진대회의 공모기간은 16일(월)~27일(금)까지이며 총상금 310만원을 걸고,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한다. 수상작은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진안군 귀농·귀촌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refarm1.com)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장수군이 관내 빈집을 새롭게 고쳐 주거취약계층,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등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2023년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임대인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농촌 활성화와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주거복지 여건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은 최근 5년 동안 총 17동을 지원 완료했으며, 올해 사업대상지는 총 1개 동이며, 물량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업신청 가능 주택은 6개월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은 공가 또는 빈집으로 사업대상 주택으로 선정되면 동당 최대 2,000만 원(자부담 5%)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주는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장수군청 민원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통해 빈집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물론 취약계층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해 주거 안정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판소리를 비롯해 기접놀이, 가야금 산조와 병창, 살풀이춤 등 도내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들의 향연이 3일간 펼쳐진다. 전북도는 (사)전라북도무형문화재 연합회(이하 연합회)와 함께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전주 경기전 일원에서 제6회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한 이번 축제는 ‘조금 더 가까이, 시간이 빚은 위대한 유산’이라는 주제로 예능보유자 17명을 비롯해 전통문화 보존회 6개팀 등 모두 23건의 다양한 공연이 열려 오랜시간 전승해 온 귀중한 우리의 문화유산, 전라북도무형문화재를 널리 알리며 대중들에게 성큼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63호인 ‘전주기접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천선미 문화체육관광국장, 전주시장, 도의원, 왕기석 무형문화재 연합회 이사장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이 올랐다. 첫날 공연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남도잡가 ▲김영희·최선·모보경·지성자·장문희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라삼현육각 보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또다른 특징은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지역 무형유산의 보전과 교류를 위한 타 지역 무형문화재 초청공연도 열린다. 4일에
진안군은 10월 4일부터 재가암환자 행복나눔 프로젝트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환자 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이 모여 함께하는 일상 속 ‘동행’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질을 추구하고자 계획됐다. 프로그램은 전북대학교 예방의학과 염정호 교수의 ‘암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교육 및 전문강사들의 바디워시 만들기 체험, 웃음치료, 원예 액자만들기를 주제로 10월 4주동안 매주 수요일 2시에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당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진안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신청(063-430-8530) 하면 된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2023~2024년 농군사관학교 교육생 21명을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장수군에 거주하면서 만 18세 이상부터 만 49세 이하 청년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은 1차 적격심사, 2차 서류심사, 3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3일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대학교, 선도 농가 등에서 총 9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3개월 동안의 이론교육과 전문가 지도하에 이뤄지는 교육형 실습 6개월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선도 농가에서 진행되는 교육형 실습은 월 최대 70만원의 실습비 지원과 국내 전문가의 스마트팜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수료생 대상 장수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우선권 부여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연계 관련 정보 제공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창업자금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농업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농군사
전북도가 도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안전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지식과 기능 습득 및 생활안전교육을 전담할 재난안전교육민간전문강사를 9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①생활안전, ②교통안전, ③자연재난안전, ④사회기반체계안전, ⑤범죄안전, ⑥보건안전 등 생애주기별 6대분야이며, 20명 정도 선발한다. 전라북도 도민은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시행령 별표1의 국가기술자격법 또는 자격기본법의 자격자,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위취득자로써 안전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경력직공무원으로서 안전관련분야 근무 경력이 있으면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등 자격요건에 충족할시 “전라북도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로 선발되어 일선 안전교육이 필요한 곳에서 활동하게 된다 모집 및 선발관련 세부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 또는 전라북도 안전정책과(063-280-4383)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는 현재 28명의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안전분야 11명, 교통안전분야 8명, 보건안전분야 15명 등으로 구성되어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과 도민 전체를 상대로 생활안전교육을 시행중에
전라북도교육청이 (가칭)전북교육박물관 설립을 위한 교육유물을 구입한다. 도교육청은 ‘2023년 (거창)전북교육박물관 교육유물(사료) 구입 공고’를 내고, 오는 18일부터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유물 구입 목적은 사라져가는 전라북도 교육유물을 구입해 교육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고, 수집·발굴된 교육 관련 유무형 자료를 바탕으로 교육 발전과 교육 문화 진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구입 대상은 전북교육과 일반교육 관련 자료로 조선시대부터 광복 이후까지의 교육 관련 자료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 등은 도교육청 누리집(https://www.jbe.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류를 받아 오는 18~25일까지 이메일(rudia89@jbedu.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출처 등이 분명하지 않거나 소장자와의 소유관계가 불분명한 유물, 도굴과 같이 불법으로 취득한 유물은 매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접수된 유물에 대해서는 서류 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구입대상 유물을 선정하고, 최종 유물매매 협상 및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https://www.jbe.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