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간 사용해 낡고 노후된 진안초등학교 급식실이 새롭게 지어진다.
사업비는 20억4,000만원이 들어간다.
1층에는 식생활관, 2층은 특별교실을 만들 예정이다.
식생활관은 520㎡규모로 개축해 그동안 216좌석이던 공간을 조리공간과 식당공간을 적절히 재배치한다.
특별실에서는 오케스트라를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들 공사는 오는 7월경 마무리할 예정으로 238명(3월 기준) 전교생의 쾌적한 식생활관이 기대된다.
46년간 사용해 낡고 노후된 진안초등학교 급식실이 새롭게 지어진다.
사업비는 20억4,000만원이 들어간다.
1층에는 식생활관, 2층은 특별교실을 만들 예정이다.
식생활관은 520㎡규모로 개축해 그동안 216좌석이던 공간을 조리공간과 식당공간을 적절히 재배치한다.
특별실에서는 오케스트라를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들 공사는 오는 7월경 마무리할 예정으로 238명(3월 기준) 전교생의 쾌적한 식생활관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