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은 추석 명절은 앞둔 지난 13일 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총국장 전경애)과 함께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3일 진안농협에는 조합원들과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어 주며 우리 쌀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고 소비를 장려했다.
이날 행사는 2일 출시 된 농협손해보험의 무배당365일간병인보험을 진안농협이 출시 당일 전국 판매 1위를 달성한 기념으로 마련 됐다.
김문종 조합장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진안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 증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농산물 판매 및 농가수익증대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